수원꿀 [+4채린] 미친활어반응 좁보 bj스킬이 남다른 채린
작성일 20-06-2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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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염이 조회 2,143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06-26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꿀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채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주간 일이 끝나고 친구를 불러 아침 술한잔 후 집에 들어갈려고하니
시간이 오후 1시정도 술도 한잔해겠다 생각에 수원꿀실장한테 전화를 걸어봅니다.
주간매니저들 많이 나왔다고 하길래 ㄴㅋ을 선호하는편이라서 채린이를 찜하고
2시 예약을 하고 바로 이동을하여 시간이 조금 남아서 친구랑담배한대피고 매니저를
볼시간에 맞혀 방으로 입장 합니다. 입장을 하고 채린이를 보는순간 얼~
실장말대로 이쁘장하고 귀엽게 생긴채린이가 절 방겨주네요 ~후훗~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시원한 음료수와 함께 담배한대를 피고 채린이가
바로 씻으러 가자고 하며 서로 옷을 벗고 샤워실로 가는데
몸매도 매끈하니 잘 빠졌더라고요 샤워도 손으로 상당히 꼼꼼히 씻겨주드라고요
다씻고 침대로 이동후 누워있으니 채린매니저가 다가와 제옆에 누워 끌어 안아주시면서
키스를 시작합니다 키스도 상당히 잘하시고 애무도 성감대를 여리저리 찾으러다니는 모습이
참 마인드가 좋은 매니저군아생각이들었습니다.
남자를 잘 아는듯한 매니저입니다 바로 꽂아보자는 생각에 바로 삽입느낌 완전 진짜
술을 먹어서 그런가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부드럽고 따듯하면서 말로표현이 안되네요
그리고 자세를 바꿔 여상위 여상위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너무만족했습니다 허리놀림이며 돌림 ㅋ 크지도 작지도 안은 적당~한 심음소리
정자세 옆 뒤 정말다 만족했습니다 적당한 쪼임과 제 속도에 맞추는 움직임
정말 섹을 즐길줄 아는 친구더군요 탄탄하고 유연한몸
예쁜얼굴까지 맘에 쏙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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