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포시즌 한시간 말고 두시간으로 해야좋은 제니 후기
작성일 20-06-2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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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밴긩셩 조회 2,071회 댓글 0건본문
프로필을 보다 너무나 끌리는 언니가 있어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너무나도 밝은 목소리의 톤에 웃는 얼굴로 매력적인 언니가
맞이해줍니다 이름은 제니.. 첫인상은 민간필에 섹쉬한 스타일인데 보면 볼수록 더
끌리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워낙 탁월한 바디라인때문인지 와꾸보다도 몸매쪽에
자연적으로 시선이 가게 만드는 군요..
슴가도 무려 자연산 비,씨? 컵에 모양도 탐스러워 보기만해도
진짜 똘똘이가 요동을 치더군요....
샤워서비스도 꼼꼼히 씻겨주며 은근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BJ도 마치 애인에게 해주듯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역립시 반응 또한 매우 리얼합니다 쪼임도 상당히 좋구 물도 매우 많습니다
더군다나 마인드면에서는 거의 최상입니다.. 손님을 배려하고 잘 맞춰주려는 마인드가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본인도 틀에 박힌 연애방식보다
자연스러운 연애스타일이 좋아하는 듯합니다.
한시간이 너무도 황홀해 시간이 금방 흘러가버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벌써 나갈 시간이 되었군요..
담에 볼때는 적어도 두시간을 끊고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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