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꿀[+5주아] 와꾸 몸매 쎅스킬 두말하면 입아픈 그녀 주아!!
작성일 20-06-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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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가다했어뿌뿡 조회 2,153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06-2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 수원꿀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주에 한번 보고 다시 재접견을 할려고 했는데 생리휴가여서 못보고있다가
꿀실장한테 주아 나온다는 문자를 받고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저번에 너무 강한 임팩트가 있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다시 향해달려갑니다
저번에 bj이가 너무 환상적이여서 벌써 부터 내똘똘이가 춤을 추네요 ~
도착을하고 꿀실장님한테 방호수를 배정받고 방에들어가니 알아봐주니
너무 고맙네요 앉아서 이런저런얘기를 나누고 샤워할러들어가는데
역시나 몸매는 너무 좋네요 다시봐도 흐믓하네요 빨리씻고
침대로 향했습니다 정말 다시보고 싶은지라 너무많은걸 하고 싶어 너무들떠있는날
눈치챈것같은 주아는 바로 제가 좋아라하는 bj로 절한번죽여주네요~ㅎ
저번에 못한체위가 너무 하고 싶어 어느정도 bj를 받고 바로 역립돌임~
얼마나 봉지도 이쁘지 냄새 없고 탱탱해서 빨기좋은 좁보 어느정도
물이나와 안되겠다 싶어 바로 콘 장착후 정상위로 달려봅니다.
정상위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주아가 너무 흥분을하네요
제가 별로 정상위를 좋아라하지 않는편이라서 바로 뒤치기 바꿔
정말 있는힘 없는힘 다 짜면서 펌프질을 하는데도 싫은티하나없이 다받아주네요
극도로 흥분을 했는지 오빠 좋아라는 말과함께 바로 여상위를 해주네요
어찌나 허리돌림이 끝내주는지 쪼였다 풀었다 하는데 이 스킬은 정말 받아봐야
알수있는 느낌입니다~ 여상위를 하고 받고 신호가 어느정도 올때쯤
정상위에서 주아다리를 제 목에 걸치고 정말 하드코어로 신나게 박아줬습니다.
신음소리가 절 끝장나게 하네요 제 똘똘이가 그신호를 받고
정말 시워하게 발사를했네요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한동안 끼안고있다가
살짝 키스와함께 샤워를 하러들어갔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시원한 물한잔먹고 퇴실했습니다. 아맞다 필살기 장난아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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