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1프로 녹아버렸습니다. 연아의 떡감 진짜로 끝장나네요.
작성일 20-04-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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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떡국열차 조회 1,598회 댓글 0건본문
일프로에 들려서 연아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좀 통통하고 귀여운 매니저 추천했더니 연아 추천.
안내받은 곳으로 도착 후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더니
좀 제가 생각보다 일찍왔네요.
조금 기다렸다가 앞타임 손님이 없었는지
예약시간보다 10분 빨리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연아 와꾸는 귀여우면서 요염해보이는 스타일이 였습니다.
새침해보이지만 애인모드의 마인드는 정말 적극적이였어요.
같이 샤워하고 본 게임 들어갑니다
순진해보이던 얼굴이 침대에선 달라지는 아이네요.
저의 성감대를 의사마냥 콕콕찍어 혀로 녹여버리네요.
내려가더니 제 똘똘이의 밑에 까지 정말 혀로 녹여줍니다
육구는 진리지요. 쌀꺼같아서 바로 강강강 모드로 들어갑니다
연아의 적극적인 마인드와 떡감에 오래버티지 못합니다.
발사 후에 정성스럽게 닦아준 후 휴식모드에 돌입합니다.
옆에 누워있더니 연아는 손으로 소중이와 장난칩니다.
투샷갈걸 하는 아쉬움이 드는 순간이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하고 왔습니다.
처음엔 살짝어색했는데 지날수록 애인같은 연아
조만간 총알 충전해서 재방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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