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헤븐) 비비가 오빠 좋아좋아~ 하는데 미친닼ㅋㅋㅋㅋ
작성일 20-04-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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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피경비 조회 1,557회 댓글 0건본문
간만에 용인으로 여자꼬시러 놀러갔다가 실패.... 감주엔 고추들 뿐이고...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어서.. 헤븐로 전화를 했습니다... 되게 슬프네요... 근데 비비언니를 만나고 나서는 생각이 바꼈습니다. 일단 태국언니고 학생때 반에서 좀 이쁘다 하는 정도 외모입니다.
그리고 태국언니라 서비스는 별로인 줄 알았는데 받아보니 또 그게아니더라구요.
오히려 비비언니가 더 잘빨아줍니다. 그리고 콘돔도 한번에 딱 껴주고 바로 승마를 하더라구요.
승마를 하면서 계속 오빠 좋아 좋아~~ 이러는데 미치는줄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도 공격으로 자세를 한번 잡아주고 하는데 엄청 야릇한 표정을 하면서 신음을 내는데
도저히 못참겠어서 그대로 발싸했습니다.ㅎㅎ 이제 다른곳에 돈안쓰고 모아서 비비만나러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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