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빨래방 나나매니저랑 화끈하게 달리고 왔네요.
작성일 20-04-0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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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심잉 조회 1,603회 댓글 0건본문
화끈하게 놀기 위해 빨래방 예약!!!!!
그리고 나나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생각보다 늘씬한 몸매에 성격도
되게 좋아보이고ㅎㅎ 괜찮은 언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옷을 벗고
먼저 서비스를 받는데 서비스는
엄청 기가막히더군요. 진짜 좋았습니다.
그리고 역립할때도 반응 너무 좋았고.
삽입을 하기전 안전을 위해 장비를 낍니다.
그리고 나나매니저의 꽃잎을 살짝 벌리고
박았습니다. 한동안 한자세로만 하다가
여상위로 들어갔는데 되게 여유롭게
허리를 돌리시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발싸느낌은 없었습니다. 자세를 다시 바꿔
나나매니저의 엉덩이를 보면서 박았는데
뭔가 들쑥날쑥거리는 걸 보니 갑자기
흥분이 되버렸습니다. 그러다 발싸했네요.
나나매니저 서비스 좋았습니다. 다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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