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일프로 디올씨 정말 최고네요. 강력추천! > 후기게시판

간만에 달려볼 생각에 며칠 전부터 눈여겨 보던 용인1프로에

방문해보려 전화 걸었습니다. 후기도 보고 사진도 보긴 봤는데

서비스 좋은 매니저 추천 부탁드리니 디올씨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서비스 마인드 다 좋은 매니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신 실장님~ 

도착해서 안내받고 디올의 방으로가서 살포시 똑!똑!하니

속옷에 셔츠만 걸치고 있는 디올이가 반겨줍니다.

반신반의 였지만 들어가자 마자 안녕하세요~하며 반겨주는 디올의

모습이 지금도 생각나네요. 친절한 매니저에요. 한국말도 조금합니다.

인사를 하고 침대에 앉아 주스한잔 마시며 조금 친해져봅니다.

샤워 고고 샤워받다가 소중이를 살짝 입에 넣어주는데 서서 빨리니까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좀 쑥쑤럽기도 하고... 일단 나와서 침대로 고고~

누워있으니까 뒤늦게 샤워를 마치고온 디올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빨리는 내내 속으로 애국가 불렀네요. 너무 빨리 입에 쌀꺼 같은데

중간에 빼기는 싫고 미칠뻔 했습니다.

감떨어지기전에 바로 콘 착용 열심히 웅가웅가 팍팍팍!!! 

좁보는 아니지만 적절한 쪼임이 미쳐버리겠더라구요. 마지막 피날레를

향해 뒤에서 팍팍팍!! 끝나니 뭔가 아쉬운... 더하고 싶다는 생각에 실장님

한테 연장 되냐고 물어보니 뒤에 예약손님이... 딱....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