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빨래방 유리매니저 - 쪽쪽 빨렸습니다 ^^
작성일 20-04-0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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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칠이 조회 1,622회 댓글 0건본문
퇴근후 간만에 술한잔하고 친구와 갈곳을 정하다 아랫도리가 꿈툴댐을 느껴
이천 빨래방 유리. 나나 예약을 했고 전 유리방으로 gogo
몸매 좋고 밝게웃고있는 이쁜 유리가 반겨줌. 피부는 조금 거뭇한 구릿빛피부
D컵가슴에 탱탱한 힙 잘록한 허리
한국말은 잘못하는거 같음. 말 잘 못알아 들으면 그냥 웃는거 같음.
그모습이 약간 귀엽게 느껴짐
샤워실에서 샤워서비스있었음.
똥꼬를 열심히 닦아줌. 그래서 똥까지 해줄려나?
하는 기대감을 샤워실에서부터
기대를함. 샤워할때 깊숙하게 넣고 빨아줌.
침에로 이동해서 누워있으니 간단한 키스로 시작해서
목.가슴.배.사타구니.알.그리고 소중이. 그리고 기대하던
똥꼬를 살살살 혀로 긁는듯한? 간질간질하면서도 기분좋은
느낌을 받고 다시 이어지는 소중이 애무.
역립시도. 69자세로 ㅂㅃ하니 많이 느낌.조금후 cd끼우고 여상으로 시작.
좀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자세체인지
열심히 퍽퍽퍽퍽퍽 신호가와서 ㅇㅆ로 마무리.
여기서 진짜 천국같다옴. 사정과 동시에 마지막 끝까지 쪽쪽
청룡까지.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바이 인사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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