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뛰는 나의 욕정에 포시즌에 예약하고 실장님한테 위치듣고 갑니다. 올라가 문을 두드리니 유리언니가 문을 열고 반겨…
작성일 20-04-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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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만의밤 조회 1,568회 댓글 0건본문
미친듯이 뛰는 나의 욕정에 포시즌에 예약하고
실장님한테 위치듣고 갑니다. 올라가
문을 두드리니 유리언니가 문을 열고 반겨줍니다.
20대 초중반 정도로 보였는데 이쁘네요 ㅋㅋ
딱 제스타일이였습니다. 몸매도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하는데 왼쪽 무릎부터 가슴양쪽, 배 등
이런 식으로 혓바닥으로 훑어주는데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그리고 사까시도 되게 오래해주고 ~~
그 뒤 삽입을 합니다. 애인이랑 섹스하듯 반응도 괜찮구요
여기가 업소가 맞나?싶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장비를 꼈습니다. 그리고 유리언니를
들어올리고 내려찍으면서 박았습니다.
오랫동안 그자세로 해서 그런지 좀 팔이아파
유리언니를 침대로 내려놨습니다.
그리고 앞치기로 불이나도록 펌프질하다가
발싸했습니다.
마인드 훌륭하고 발싸 후 남은시간동안
좀 놀다가 나갔네요
재접견의사 100프로 있습니다.
회원님들도 즐달하세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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