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1프로/ 죽여주는 떡감에 연아~ 장갑안끼고 달려봤습니다.
작성일 20-04-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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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jnjgnjkewnk 조회 1,606회 댓글 0건본문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머하고 놀까
고민끝에 일단 시원하게 물한번빼자하고
일프로에 예약을 합니다.
저는 실장님께 추천받은 연아 아가씨.
친구는 육덕끝판왕 베이씨 보러갔네요.
안내받은 호수로 가니 연아씨가
웃으며 반겨줍니다.
외모도 준수하고 가슴은 그냥 평타고
몸매는 음..상정도?
샤워실에서 보니 몸매가 떡감 좋아보이게
잘빠졌네요. 좋아라하는 약통사이즈!
뜨끈한물로 샤워서비스 받고나서
본격적으로 침대로가서 서비스 들어옵니다.
바로 혀내밀고 키스로 들이댑니다.
키스스킬 장난아니네요
벌써 발딱 서버리는 쥬니어~~
키스하면서 아래도 좀 만져주더니
갑자기 bj들어갑니다.
흡입력 장난아니고 꼼꼼히 해줍니다 ㅋㅋㅋ
그 후 노콩으로 여상위 진입하고
위에서 떡을 오지게 쳐댑니다.
엄청난 허리놀림 여상에서 싸는줄 알았네요 ㅋㅋ
그 후 남상위로 들어가 강강으로
엄청난 펌프질을 시작합니다.
거기에 자지러지는 연아씨...
물도 흥거니 나왔고 신음도 엄청나게
들려오는데.. 못버티고 안에 마무리 합니다.
간만에 여친삼고 싶은 매니저 잘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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