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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터벨트-앨리스]앨리스 매니저 보고 와서 보약 먹고 있습니다 ㅋ

작성일 20-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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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굴이 조회 1,5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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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가 만난 매니져는 앨리스매니져입니다. 


육감적이고 글렘스탈 좋아한다고 하니 앨리스매니저 추천하네요 


마인드도 좋다해서 마음 편하네요

 

163정도 되는키에 섹시한 와꾸 좋네요


싹싹하기도 하면서도 잘 웃고, 


아주 쾌할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웃는 얼굴이쁘네요


와꾸는 약간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있는...매력이 있습니다. 


이 친구!!


몸매도 24살이라 탄력도 있고 글렘글렘 육감적고 


특히 슴가가 D컵 대박컵이네요!!!.


서비스도 하드합니다!! 본격적으로 서비스 들어가기 전!! 


가볍게 키스를 나누는데 입술에 탄력이 있습니다.


혀도 잘 받아주고요!! 여기서 이미 기립!!!


가슴은 D컵이고 의젖이지만 자연산 슴가처럼 촉감조쿠 탄력도 좋구요!!


그리고 언니가 BJ해 주는데 BJ실력도 끝내줍니다!!  


제 아들이 천장을 찌를 기세로 솟아 있는데, 그걸 입으로 츄룹츄룹!!


쌀 거 같아서 못 하게 했습니다 ㅠㅜ


그렇게 콘 씌우고 달렸는데, 쪼임이 좋습니다! 


이미 갈 때까지 간 상태라 넣고 금방 찍~!


오늘 기운 다빨리고 지금도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보약이라도 좀 지어 먹어야 할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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