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헤븐 비비후기입니다.
작성일 20-03-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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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건마 조회 1,592회 댓글 0건본문
비비언니를 만나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만나게
됬습니다.. 처음 비비언니의 모습을 보자마자
똘똘이가 확 서버립니다. 몸매도 엄청 좋고
얼굴도 최상이였습니다. 이렇게 이쁜 언니는
되게 오랜만에 보네요.
먼저 샤워를 했습니다. 그냥 몸만 씻고
나올려고 했는데 비비언니다 똘똘이를
손으로 잡고 돌려가며 만져주다가
살짝 입으로 물고 조금 빨아줬습니다.
그 뒤 몸을 씻겨주는데 서비스 최상이네요.
그후로 본겜 진입하는데 립부터 해보니
벌써 촉촉해져있는 비비언니의 봉지....
오르가즘이 빨리왔나봅니다.
그 후 BJ돌입한 뒤 장착하고 비비언니의
공격이 먼저 들어왔습니다.
흔들림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저는
조임이 제일 좋았습니다. 너무 꽉
쪼여준느 비비언니의 봉지덕분에
시원하게 사정을 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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