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퀸[+4별이]딱 먹기좋은 가슴과 죽여주는 신음소리와 마인드~별이매니저 10번더볼생각입니다
작성일 20-03-23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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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은몰라 조회 1,715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3월 22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별이양 보자마자 아 보길잘했다 역시 프로필대로구나 라는 생각이듭니다
뭐랄까여 민삘인데 섹기가 흐르는 와꾸? ㅎㅎ
어서 저 아가씨 몸매에 부비적대고 싶어서 불끈불끈하네요
샤워하러가자며 내 단추를 풀어주고 지퍼를 풀어줍니다.
샤워실가서 민망하게 존슨이 발기를해버렸어요 ㅠ.ㅠ
슬림한 처자여서 가슴은 없을줄알았는데 봉긋이 올라온 가슴때문에 깜짝 놀랐네요 ㅎㅎ
자연 B+은 되보이는듯!
양치하고 샤워썹쓰받고 누워있으니 별이가 씻고옵니다.사실 씻겨주고싶엇는데 ㅠ.ㅠ
ㅎㅎ암튼 침대에 누워 본격적으로 시작해봅니다
별이양 립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천천히...정성껏 소프트하게 잘하네요
이번엔 제가 역립을 합니다.
샤워 전부터 눈독을 들이고 있던 가슴을 원없이 빨아 봅니다.
그리고 클리를 집중애무하니.. 별이양 달아 오르기 시작합니다...
별이양 신음소리에 천천히 콘없이 진입을 시도합니다... 오... 쪼임이 정말 좋네요...
봉지느낌이 100% 레알로 전달됩니다. 한동안 쪼임을 느껴봅니다.
으... 금방 쌀것 같은데..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피스툰 운동..
정말 봉지느낌 조으다.. 레~알~ 조으다.
어쩔수없이 제 정력의 한계를 느끼며 사정... 아아아....
한참후에 제 주니어가 쪼그라들어 별이와 헤어지게 되네요...
침대에 나란히 누워 서로의 느낌을 주고 받으며 여운을 즐깁니다.
정말 시간이 짧은 짧아도 너~~무!! 짧은 별이와의 만남이었습니다..
별이양...오래볼수있게 많이많이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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