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가터벨트-앨리스]단백질 귀신 다 털렸네요 !!
작성일 20-03-2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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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꾸난양말 조회 1,778회 댓글 0건본문
어느주말이나 마찬가지로 전날 과음으로인해 이불속에서 휴대폰만보다가
업소프로필후기를 보던중 딱 제가원하는스타일의 앨리스매니저님 후기를
보고 오는 달림신을 막지못하고 정거장 업소에 전화걸어 간단한인증을거친후
앨리스매니저를 뵙게 되었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덕에 가는 길내내 어렵지않게 찾아갈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앨리스매니저를 처음본순간 귀엽고 육감적인 스타일의 매니저라는걸 알수있었습니다
어색함을 잊기위해 둘이같이앉아 양해를 구하고 담배를 한개피고(앨리스매니저 비흡연)
샤워를 같이하러 들어가니 샤워서비스를 해주십니다 너무 불뚝불뚝 서서 제가 조금만만져도 쿠퍼액이
흐르는거같아 들어가서 하자고 할정도로 적극적이십니다 침대에 누워 키스를 하고
앨리스매니저의 가슴을 보니 제손에 꽉잡히고 남는걸로보아 꽉찬D정도로 보이시네요
살며시 입을 갖다데니 조금 느끼시는거같아 꽃잎쪽으로 슬슬내려가니 빌빌꼬시길래
저도 현란한 혀스킬로 꽃잎을 괴롭혀봅니다 ㅋㅋㅋ
엉덩이를 빼진않지만 약간씩움직이는걸로
보아 여기다싶어 집중공격하니 수량도 적당하고 냄새도 안나는 앨리스매니저
이제 앨리스매니저의 애무를 정성스럽게 받고 장갑 장착후 적당히 젖은 앨리스매니저에 꽃잎에 제 방망이를
살짝살짝비벼보니 이거역시 반응을 많이하시네요 신음소리 좋고 애인마냥 꼭 안아서 다리를
들어주시는데 천천히 시작해 살짝 속도를 올리니 엄청난 반응을하세요
정상위 적당히하고 여상위 뒤취기 다시 정상위로 달아오를만큼 달아오른 앨리스매니저에게
제 담백질을 양보하였습니다 서로 헉헉되면서 뜨거운 섹스를 마치고 샤워하고
과음으로인한 피로를 싹풀수있는 좋은 하루였습니다
나중에 따로 실장님께 감사하고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라고 문자 보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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