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가터벨트-소다]와꾸 진짜 오지는 처자 보자마자 꽂고 싶었습니다 ^^
작성일 20-03-22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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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랑죠 조회 1,645회 댓글 0건본문
누굴 보아야 할지 고민하다가 실장님 찬스를 써보았네요
출근한지 몇일되지않았다는 소다매니저를 선택하였고 일찍이 저는 방문해서
보게되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와우 ~ 얼굴도 태국인삘안나고 느낌있으면서
굉장히 흥분이되는 그냥 보자마자 바로 해버리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몸매 좋은 매니저였습니다
몸매가 왜이리좋은지 라인이 너무 돋보였던 매니저
확실하게 종아리부터 손으로 쓰담쓰담하는데 느껴지는 탄력부터가
확실이 다른 친구였습니다
샤워서비스를 받고 곧바로 누어서 삼각애무와 비제이를 받는데
서비스도좋고 몸이 굉장히 유연하고 탄력이느껴져서 그런지
제가 생각했던 이상으로 촉감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침대에 누어서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햄버거가 너무하고싶어 그냥 해보는데 응쾌히 응해줍니다
이렇게 로망적인 햄버거도 해보고 먼가 살결이 보들해서그런지
미끌미끌해서 무릎꿇듯 꿇어서 흔들어대니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발사가능할듯하더군요 ㅋㅋ
역립시에도 느껴지는 소리는 냄새하나없이 굉장히 혀로 적셔주자
멈추지말라는듯 제스처에 급꼴림으로 멈춰버리고 곧바로 콘돔착용하고
다리를 옆으로 올려놓고 그대로 옆으로 누어 거기를 보면서 꼽기시작했습니다
다른자세가 필요없었습니다 그렇게 소중히를 보면서 제것이 들어가는걸 보고 느끼면서
흔들어대니 어느순간 신호가와 그대로 마무리하게되었네요^^
왠지 하루가 잘풀릴꺼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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