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만나서 지대루 마지막 한방울까지 쪽빼놓고 왔습니다.
작성일 20-03-2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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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굼아121 조회 1,638회 댓글 0건본문
간만에 2샷 달려보자하여 여기저기 프로필을 봅니다.
사이트 탐색중 집근처에 일프로 전화걸어 봅니다. 누굴 골라야될지
몰라서 실장님한테 상담받고 최종적으로 나미로 결정!! 음... 웨이팅이
살짝있어서 기다렸다가 시간마춰 안내받은 나미방으로 갔습니다.
군살없는 여리여리한 슬림한 몸매로 저와 소중이를 반겨줍니다.
어우 진짜 한국말 잘하구 아담합니다. 성격은 바로파악되는게
시원시원하네요. ㅎㅎ 동반샤워 기가막혔습니다. 손으로 구석구석
씻겨주다가 샤워비제이도 해주고 서비스 정말 좋네요.
침대로가서 누워있으니까 위로 올라타서 키스부터 시작해서 비제이도
좀 오래해주는 편이고 삽입감도 좋습니다. 딱 맞는 사이즈네요.
열심히 붕가붕가 2번끝내는데 힘줘서 발싸할때마다 느끼라는건지
꼭껴안고 살짝 힘줘서 쪼여주는데 진짜 쭉쭉 뿜어냈습니다.
2번 거사를 치루고 시간이 남아있어서 조금 멍때리고 있는데
옆에 겨서 나미랑 남은시간 아깝지 않게 잘 보내고 왔네요.
실장님 좋은 매니저 추천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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