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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1프로/21살의 조개에 듬뿍듬뿍 발싸~ 명기 하니 후기요!

작성일 20-03-21 15:43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엉이엉덩이 조회 1,6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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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근처에서 자취를 하다가 이사를 가서

자주 찾아가질 못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시간이 나서 다시한번 일프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이 되게 오랜만에 오신다고 ㅎㅎㅎ

노콩접견 가능한 하니 매니저 예약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5분정도 밖에서 기다리고 하니 매니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하나매니저는 애기애기하게 생겼고

목소리가 되게 귀엽습니다

먼저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에 누워 서비스 타임을 가집니다.

하니매니저의 삼각애무부터 받는데

몇일전 다른데서 받았던 것보다 잘빨아줍니다.

그리고 소중이 빨아줄때는 남자친구꺼 마냥 열심히

빨아주시네요. 그 뒤 삽입을 하는데 

구멍 축소수술하셨나 ㅎㅎㅎ 더 쪼여주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상-정상위 하다가 

안에다 피니쉬했습니다. 21살의 쫄깃함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안에 듬뿍듬뿍 쌀 때 그 느낌이 또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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