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헤븐) 서비스받다가 다이아한테 중독되어버렸네요
작성일 20-03-21 15:4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영수영하자 조회 1,631회 댓글 0건본문
시간되서 들어가니 딱 여친자취방같은 느낌이네요
보자마자 친근하게 앵기면서 가슴이돋보이는 다이아언니~
스킨쉽하는 데 피부도 부드럽고 본게임 하기전 간단한 키스부터 하고
슴터치하다가 샤위하러 고고~~양치하고 가글하고 있으면와서 바디워시로 씻겨주네요
간단하게 핸플과 bj로 키워주는데 이때 발사하시면 곤란하죠
가시는 분 주의하세요 이쁜가슴에 흥분해서 샤워실 발사는 금물입니다
다씻고 침대에앉아서 일단 핸플로 세우고 키스랑 슴터치하다가 눕혀서
클리터치하다가 애무하다 보니 정글이 있네요 그 사이에 핑크빛이 ㅋㅋㅋ
가슴애무하고 본게임으로 정상위부터 하다가 보니 신음도 죽이네요
손은 가슴에 가버릴정도로 제가가슴을좋아합니다 ㅎㅎ
확실히 자연산이네요 피스톤질 하면서 가슴애무하다가
이때부터 여성상위부터 하는데 허리에 모터달았나 미친듯 움직이네요
자세 교체 후배위로 여기에서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골반이랑 엉덩이살이 장난 아니네요 치는맛이 죽이네요 신음은 덤!
숨가쁘게 마무리싹하고서 시간좀남아서 누워서 허깅하고 있는데
가슴덕인지 동생이 죽을 생각을 안 하네요
따뜻한 몸으로 허깅하고있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있다가
연락와서 빨리씻고 굿바이뽀뽀정도하고왔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