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1프로 / 21살 어린 하니~ 안에 쭉쭉 싸고 나왔습니다.
작성일 20-02-2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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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이몬고로 조회 1,518회 댓글 0건본문
실장님한테 장갑안껴도 되는 매니저 있냐고 물어보니 하니 매니저 가능하다함!
어디가서 21살 영게에 안에쌀쑤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일단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큰 기대는 안하고 들어갔지만 막상보니 귀여운 하니 캬 가슴이 살아있습니다.
통통이아니라 육덕이라 해야되나 떡감 오지게 좋아보였습니다.
얼굴은 요목조목 귀엽게 생겼습니다. 말투부터 마인드가 좋다는게 느껴지는데
샤워서비스부터 대박이네요. 살짝 부비부비하는데 오우 촉감이 쓰러집니다.
일프로 매니저들은 대부분 샤워비제이를 해주는데 입이 조그만해서 제 소중이가
입에 꽉차게 들어가는 느낌이였습니다. 먼저나와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
기다립니다. 21살의 뽀송뽀송한 맛이란 어릴 때 추억이 돋습니다.
부드러운 살결에 입을 댓을때 입술에 전해지는 그 찌릿함이 ㅎㅎㅎ
꼭지 소중이 알까시 생각했던거보다 스킬이 좋아서 놀랬네요.
비제이도 좀 오래해주는 편인데 입에 그대로 발싸해버리고 싶다라는 느낌이
들쯤 위로 올라타는 하니~ 늘어나지 않은 어린 구멍의 촉감이 저의 소중이를
감싸고 덮어주는데 이 맛으로 노콩하는거 같아요.
느낌이 빨리와서 참느라 혼났습니다. 떡감도 오지게 좋은 하니 뒷치기하는데
촥촥감기는 맛에 못참고 싸버렸네요. 싸고나서도 빼지않고 느끼는데 아우
안에다 소변볼뻔 ㅎㅎㅎ 마무리하고 잠시 누워서 하니 끌어안고 누워서 장난
치다가 집으로 향했는데 아.. 아직도 손에 하니의 촉감이 남아서 돌아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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