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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은 없었다..

작성일 20-02-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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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나집안갈래 조회 1,6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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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믿고보는 확실한초이스끝판!

며칠전 회사직원중 대리님 생일이라

회사사람들끼리 늦은시간까지 남자셋이서 모여서 달렸습니다!!

간단하게 회사직원들 다모여서 호프집에서 간단하게 1차하고

베리앤굿으로 결정!!! 3:3결성으로 놀러갔습니다

향한곳은 강남의 가장핫하다는 유흥의메카~~~ !!!

솔직히 광고만 보고는 긴가민가 했는데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고 브리핑 듣고 멀티비전 초이스 결정 ㅋㅋ

룸에서 영상으로 언니들 보는데 다들 겁나 이쁨...

확실히 일반 풀싸하고는 급이 다른 듯..

! 그리고 그 날이 토요일이였는데 토요일은 5만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 한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이벤트 노려서 토요일에 한번 가봐요!

대리님하고 다른분들은 알아서 초이스 잘 했는데 ...

저는 추천을 받고싶어서 적극적인 언니들과

그날 컵셉은 잘노는 언니들로 보고싶어 추천을받았죠

제팟 언니는 하니언니~~~ 너무 잘 웃고 슬림한 몸매가 딱 제 스타일이더군요

그렇게 놀기 시작하면서 끝날 때까지 든 생각은

가격 싼 풀싸 광고 보고 갔으면 큰일 날뻔 했다는 생각 하나뿐ㅋㅋㅋㅋ

다들 비쥬얼 끝판왕 마인드 끝판왕... 일반 풀싸 노인정하고는 클라스 자체가 다르네요

룸이 떠나갈듯 함성치고 있는데 파트너가 올라타서 웨이브를 요동치네욤

유독 제파트너의 얇은 허리와 골반이 제 성감대를 자극하더군요

살랑살랑 유연하게 돌려대는 허리,,이런 미모의 여성과 함께 놀 수 있는 날이 얼마나 있을까..하는 생각과 함께 다시 한번 드는 생각은..풀싸 갔으면은 주름 자글자글한 아줌마하고 놀고 후회하고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

생일이신 대리님은 이미 천국 가 있고 저는 이따가 애인모드 할 생각에 설레여서 제대로 놀지도 못했네요...그 날따라 시간은 왜케 안가는지...룸타임은 1시간인데 3시간 같이 느껴졌어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인모드!! 같이 샤워 하는데 어린 나이에 비해서 손스킬이 장난 아니더군요..샤워 하면서도 몇 번을 자극 받은건지..제대로 시작 하기도 전에 끝나 버릴 뻔했네요..

참을인을 다섯 번 정도 외치니 드디어 샤워가 끝이나고 침대로 바로 달려갔어요..확실히 어려서 그런지 탱글탱클하고 애무를 받고 싶은게 아니라 그 몸을 좀 더 빨아 보고 싶은 느낌이였어욬ㅋㅋ

제가 원래 받는걸 좋아하지 해주는걸 싫어 하는 스타일인데 제가 먼저 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도 먼저 들이데는 저의 파트너는 갑오브갑...

정말 강추합니다 ! 파트너들 매너 마인드 최고~~!!!

일반 풀싸가서 쭈글쭈글한 얼굴로 스무살 중후반이라고 하고 비싼척이란 비싼척은 혼자 다 하는 그런 아주머니랑 놀지 말고 총알 조금 더 써서 베리앤굿 가서 확실한 언니들이랑 노는게 더욱 좋다고 생각해요~ 그날 팀원들 다들 좋다고 해장술 같이 먹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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