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베리앤굿!!!! 생생한기억!
작성일 20-02-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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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흥만 조회 1,518회 댓글 0건본문
가볍게 회식을 하고, 갑자기 1차만 하고 집으로 가자고 하시는 팀장님;;;
그래서 주위에서 놀고 있던 친구들을 소환해서, 베리앤굿으로 출동하였습니다!
오랜만에 가는 룸빵이어서 그런지 급흥분 모드가 되어서 쏜살같이 모인 친구들!
모두 모여서 베리앤굿으로 입성하였습니다. 그렇게 빨리 모인 친구들은 처음이네욬ㅋㅋㅋ
룸에 모여서 일단, 시스템에 관하여 설명을 잠시 들었습니다.
간만에 베리앤굿에서 언니들을 보니 모두 다 흥분상태로 초이스를 하네요.
추천도 들어가며 한명씩 유심히 본 후 승현언니를 선택하고 돌아왓습니다
어떤 스타일일까...설렘? 이 느껴지더라구요 ㅋㅋ
일단 다 들어와서 거국적으로 건배를!
제 파트너 언니는 일단 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였지요,
찌찌와 골반&힙이 예술이였어요 ㅎㅎ
평소에 스쿼트를 엄청 한다고 그러더군요 ㅎㅎ
역쉬역쉬 운동하는 여자가 쫄깃하지요~~
여러명이 모여서 놀았지만, 각자 파트너를 잘 고른 덕분에
눈호강도 많이 하고 방안의 분위기는 후끈 후끈하고 좋더라구요!
저와 제 친구들은 텐션이 높아서 땀이 나도록 놀았네요 ㅎㅎ 언니들이 왜케 잘노냐고 칭찬까지 ㅎㅎ
그렇게 소리 지르며 놀다가 드디어 애인모드를 하러 ㄱㄱ씽~
가는 길은 두근 두근 합니다.
그래서 가볍게 포옹을 한 후 빠르게 샤워를!!!
언니의 여기저기를 탐하며 언니의 소중한 그곳이 촉촉해 지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쥬니어가 하늘로 솟구칠려고 하자 바로 언니에게 얘기를 했죠!
그리곤, 언니가 능숙하게 보호막을 쥬니어에 돌돌 말아주고...
바로 부비부비 타임!
부비부비 타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패스하겠습니다 ㅎㅎㅎㅎ
적당한 술은 부비부비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또 한번 새삼스럽게 느끼며...
열심히 부비부비를 하고, 시원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역시 풀싸롱 갔으면은 돈 아까웠을 텐데 ㅎㅎ
베리앤굿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ㅎㅎ
이래서 베리앤굿 베리앤굿 하나 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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