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 매력 터지는 나미매니저 솔직 후기
작성일 20-02-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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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애니 조회 1,475회 댓글 0건본문
친구과 약속이있어 일찍나왔는데 친구놈이 용인오는 버스를 늦게타는 바람에 두시간정도
시간이 남아 뭐할까 하다가 일프로에 전화해서 조금 빠른시간 가능한 매니저 부탁드리는데
나미랑사라 가능하다고 하셔서 나미매니저 예약해서 시간마춰 안내받은 곳으로 가니까
문이 열리며 귀염상의 나미가 인사해주네요. 아담한 키에 비율이 굉장히 좋습니다.
얼굴은 작고 다리는 슬림하니 잘빠지고 빠른 진행을 위해 샤워실로 이동하니 따라와 샤워를
함께해주는데 살살 어루만지듯 씻겨주고 비제이도 부드럽게 해줍니다.
씻고나서 침대로향했는데 생각보다 하드한 비제이에 놀랬네요.
도도해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침대에선 여동생 마인드네요.
비제이 끝나고 제가 나미의 몸을 탐해보는데 역립하는데 클리 살짝돌려주니 신음이 절절나오네요.
질질 물이 흐르는 정도는 아니지만 살짝 촉촉해진 꽃잎을 보다가 콘장착하고 정상위로
넣어보는데 떡감도 좋습니다. 쪼여주는 맛이 느껴집니다.
체위 바꿔서 뒤치기할때 허리라인이 예술이네요. 개인적으로 뒤치기를 좋아하는데
뒤에서 박을 맛나는 나미의 몸매에 못이겨 그대로 발싸해버립니다.
발사끝나고 그대로 나미를 끌어안고 잠깐 쉰다는게 잠들뻔했네요.
안고있으면 정말 기분좋은 나미 매니저입니다.
시간이 얼마안남아 씻고 개운하게 친구만나서 놀다가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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