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생각나는 제니...
작성일 20-02-1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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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라링 조회 1,561회 댓글 0건본문
이천 빨래방에서 제니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큰 눈망울에 섹시한 와꾸~~!!! 피부는 하얗고 보드랍습니다
간단하게 대화를 하고는 샤워실 들어갔습니다~~!!
제니 매니저가 야릇한 손놀림으로 씻겨주면서 거품이 잇는상태에서
부비부비 하니 존슨이가 불끈하니 자꾸 언니를 찌르네요^^;;;ㅋㅋㅋ
후딱 행구고 침대로 향합니다!!!
침대에 앉으니 BJ~~ 들어오면서 애무가 시작됩니다
거기에 구슬까지 쪽쪽 빨아대는데 넣기도 전에 발사할뻔 했네요 ㅎㅎ
BJ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구슬애무까지....ㄷㄷㄷ
뭘 부탁하기도 전에 자기가 먼저 다해버리는 타입이네요
아주 하드한 BJ서비스 받다가 신호가 올때쯤
고무를 착용하고 본게임 스타트!
이 언니.... 허리놀림이 장난 아닙니다
여상실력이 보통이 아니라 허리를 튕겨대는게 대박이네요
허리는 계속 움직이는데 입도 가만있는게 아니라 애무가 자꾸 들어옵니다
이러다 계속 당하겠다 싶어서 후배위로 바꾸고 공격들어가니
여기서도 박자맞춰가며 허리를 돌려대니 못참고 발사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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