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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부킹] +4 허니샤워하다가 나올뻔했다.

작성일 20-02-19 18:0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세븐마쎄이 조회 1,564회 댓글 0건

본문

방문일시: 2/18

업소명: 오피

파트너명: 허니+4


내용후기:

부킹에 허니라는 여자를 처음 만나게 되었다. 마인드 좋고 서비스도 좋은 섹시한 여자를 얘기하니까

허니를 적극추천 받아서 들어가 봤다. 허니. 보니까 찾는 손님들도 많고 서비스랑 마인드가 최고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 언니였다. 기대가 2배로된다. 방으로가 허니를 만났다.

섹시하고 슬림한 허니가 나를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방 냄새도 좋고 들어가자마자 꼴릿했다.

같이 먼저 담배하나 같이 피자면서 쇼파에앉아서 담배하나씩 피면서 간단하게 대화를 나눴다.

워낙 숫기도 없고 말주변도 없는 나여서 무슨얘기를 할까 생각하고있었는데 허니가 먼저 말도 해주면서

나보고 귀엽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애기를 재미있게 나누고 나서 허니가 옷을 벗었다.

그러면서 나도 옷을벗고 샤워를 하러 가자면서 나의 손을 잡고 화장실로 데려간다.

허니 섹시한 뒤태를 가지고 잇었다. 몸매도 군살도 하나없고 피부도 하얗고 부드러웠다.

갑자기 내 그곳이 반응하더니 딱딱해질것만 같았다.  샤워실에서 둘이 같이 양치도 하고 물을 틀고 허니가 나의

몸을 적셔주면서 샤워를 해줬다. 허니가 능숙한 손길로 나의 몸과 그곳을 만져주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나올것같았다. 허니 정말 잘해준다. 느낌도 좋다. 같이 샤워도 해주면서 키스도 해줬다.

입술도 맛있었다. 그렇게 최고였던 샤워를 마치고 허니가 나를 침대로 이끌었다.

내몸을 섹시한 입술로 위에서부터 천천히 애무를 시작해주면서 나도 흥분이 최대치로 올라와서

허니의 가슴을 만지고 빨면서 키스도 했다. 정말 여자친구처럼 나를 다 받아주는 허니. 좋다.

그러면서 허니가 위에서 시작으로 삽입을 했다. 허니 위에서도 스킬은 역시 남다르다.

그러면서 나보고 위에서 해달라고 하는 허니의 말에 바로 위에서 해주면서 격정적인 섹스를 이어 나갔다.

정자세랑 뒤에서하는게 제일좋아서 마지막에는 뒤에서 하다가 사정을 해버렸다.

1시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지는건 처음이였다. 2시간을 잡을걸......아쉬었고 허니가 또 보고싶었다.

다음에는 허니랑 꼭 2시간 잡고 샤워실에서 또 한번 그 짜릿함을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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