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없는 다이아 후기!!
작성일 20-02-1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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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국인 조회 1,525회 댓글 0건본문
신갈동에 휴게텔이 있는지 몰랐군요~
사실 후기도 좀 보고 여유있게 갈려고 했으나 너무 땡기는 지라 반쯤 포기하고 전화를 걸었네요..
사장님 말씀 친절하게 해주시네요..
제가 주로 첫타임에 가는 편이라 대부분 자다깬 목소리 거나 시쿤둥한데 여기 실장님은 톤부터 밝아서 좋았네요.
제가 원하는 아가씨가 시간이 안돼서 사장님 추천을 받고 입성했습니다. 원래 제가 초이스하고 후회하고 말지 사장님들 추천 받아서 성공한적이 거의 없는지라 추천 안받는데 그냥 이것저것 묻고 추천받아 입성~
일단 다이아씨 와꾸는 프샤 98% 일치..
그러나 전 슬림족에 서비스족이기 때문에 와꾸는 하다보면 잊혀지더라고요..ㅋㅋ
2샷 진행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몸매를 보는 순간 떠올랐네요. 완전 제 스타일.. 배살도 거의없고 가슴도 훌륭합니다. 샤워 bj는 없지만 그래도 들어오자 마자 물이나 커피등을 챙겨줄라 하고 말도 잘 걸어줍니다.
딱히 애인모드는 아닌데 왠지 새침한듯하면서 신경써주니 더 집중하게 되더군요.
남성 상위때 알아서 다리도 잡을줄 알고 느낌이 좋았는지 추임새 넣는거며 여성상위때 허리 돌림도 잘합니다.
제 개취는 전반적으로 몇번 더 볼꺼 같네요.
마지막으로 실장님이 수질관리 잘하시는거 같습니다.
서비스 끝나고 얼마있다가 전화주셔서 괜찮았냐고 물으시더군요.. 요즘 이런 사장님 흔치 않은데 말이죠..
프로필 고민말고 한번쯤 전화하셔서 추천받고 서비스 받아도 평타 이상 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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