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랑 야무지게 투샷하고왔습니다.
작성일 20-02-1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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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입주민 조회 1,610회 댓글 0건본문
일요일이고 제가 머리를 담당으로 자르던 선생님이
군산을떠나셨다네요
하는수없이 커피숍가서 커피한잔마시고 중국집들려 짬뽕한그릇먹어주고
차에서 구글 폭풍검색하기 시작하여 헤븐로 전화드렸습니다
도착해서 소미 문열어주는데 귀엽장하니 162정도에
가슴은 c컵정도 되어보였네요
1인형오피형이라 단둘이 진행한다는점에서도
뭔가 다른눈치볼것없이 진행할수있다는점도 좋았습니다
샤워를 하려고 샤워실로 들어가는데
딱히 단점이 없었고 더욱 바짝 앵겨붙으며 함꼐 샤워하는 장점도있었네요
침대로 돌아가서 삼각에서 비제이 이어지는데 흡입력도 좋고
애무해주면서 순간순간 아이컨택해주는게 너무 섹기있어보이고 좋았습니다
애무받고 콘 끼우고 정상위를 시작으로 옆치기 뒷치기 다시 정상위로 흔들면서
첫샷 끝이났구요
한찬을 쉬었다가 흔들어주는거 삽입할떄까지만 흐물거려 힘들었지
넣고부터는 무난하게 다시 풀발되어서 투샷까지 성공했어요
지금 이틀이지난시점에서 성욕이 없네요 얼마나 뽕뺄정도로 달렸는지
남들에게 투샷 별것아닌거같아도 저한테는 정말 70분간 두번이라는게 대단한거거든요
적극적 마인드가 모두 좋아서 충분히 가능했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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