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싸주고싶은 여리여리 나미 좋았습니다.
작성일 20-02-17 21:1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애니 조회 1,587회 댓글 0건본문
성격활발하기로 소문났다는 나미 접겹하고 왔슴다.
생긴거는 볼매네요. 한국말도 좀 합니다. 영어보단 한국말을
조금더 잘하는거 같았어요. 얼굴은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스타일?
성격 애교좀 있네요. 제가 좀 조용한 편이긴한데 심심치않게
말을 잘걸어줍니다. 장난끼도 조금 있구요. 짧은 코스라 샤워간단히
할라고했는데 따라들어와서 씻겨줍니다. 침대에서 반응은 참 괜찮네요.
제가 리드하는데로 잘 따라와주는 스타일입니다. 어려서 그런지 구멍도
크지않고 적절한 쪼임에 제대로 달려봤어용. 역립반응도 좋습니다.
잘느낀다는 생각이...? 연기는 아닌듯 싶습니다. 슬림한 편이라 붕가붕가
내내 자세바꾸는데 힘들이지않았구요. 말타기는 조금 어려서 서투른? 느낌이
살짝 들지만 나름 풋풋한 매력도 있었습니다. 몸매는 정말 좋았습니다.
품에 쏙들어올만한 사이즈에 개미허리 에스라인이 넘 꼴릿해요.
마무리하고 씻고나와서 잠깐 담배하나 피면서 대화하다가 나왔습니다.
활발하고 슬림한 매니저 좋아하시면 딱 나미 추천해드릴만 하네요.
짧은 코스지만 잘 놀고 즐기다 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