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프로 애교덩어리 미나 후기 올려봅니다.
작성일 20-02-1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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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이몬고로 조회 1,622회 댓글 0건본문
눈도오고 집에서 딩굴딩굴하다가 좀 그쳤나싶어 나갔더니
여전히 내리고 있길래 뭐할까 하다가 일프로 전화걸어서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실장님한테 한국말좀 되는 매니저 부탁드리니
주저없이 바로 나미 매니저 추천해주십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애교도
좀있는 편이라 활발해서 괜찮다고 추천해주시네요.
예약시간에 마춰서 도착하고 나미방으로 올라가니 슬림하고 귀염상의
나미가 반겨주네요. 첫인상부터 활발함이 눈에 보이네요.
잠깐 담배하나 피면서 대화하는데 한국말 생각보다 좀 하더라구요.
샤워실로 가면서 뒷태보는데 오우 슬림하니 몸매 좋습니다.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에 누워 잠깐 기다리니 금방나와 제품에
앵겨붙는 나미 귀엽네요. 키스좀하다가 애무 받고 콘씌우고
위에서 나미가 붕가붕가 시전!! 잘느끼는건지 눈을 지긋이 감고
점점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눞혀놓고 뒤에서 박고 돌려서 앞으로 박다가
마무리하고 잠깐 누웠는데 50분이라는 시간이 야속하게도 빨리갔더라구요.
아쉽지만 작별인사를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미는 성격이 활발한 편이라 그런지 저처럼 좀 내성적이거나
재미있는 매니저 원하는 그런 분들이 만나시면 괜찮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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