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수원'마스터'오피에 혜성같이 등장한 스무살[NF+4]로리!!!
작성일 20-02-16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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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간전복 조회 1,644회 댓글 0건본문
1.업소명
-수원 마스터
2.파트너 이름
-NF+4 로리
3.후기내용
비가와서 그런지 마음도 적적하고 외로워서 오랜만에 마스터에 전화했어요
오늘 괜찮은 언니 출근했냐고 물어보니 실장님이 방금 면접보고 온 뉴페 친구가 있다고하네요.
뉴페친구 이름은 로리.옵션도 가능 하다고 하네요ㅎ
실장님께서 로리가 아주 의욕이 넘쳐서 면접보자마자 바로 일하고 싶다고 했다네요ㅋㅋㅋ옵션도 로리가 먼저 하겠다고...
수원오피계를 평정시킬만한 언니가 '마스터'에 온거 같네요ㅎㅎㅎㅎ
제가 오면 오늘 첫출근에 처음 제가 맛볼수있는 기회하고 하셔서 이건 뭔가 운명이라는 느낌을 받아 바로 예약했어요
실장님께서 바로 오시면 할인까지 해주신다고해서 로리 얼굴보기도 전에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ㅎㅎ
할인도 받고 방금 막 들어온 뉴페친구랑 처음 제가 맛볼수있는 기회까지..오늘 정말 기분이 별로 안좋았는데
마스터실장님 덕분에 엄마미소가 절로 나오네요ㅎㅎ
기분 좋은 마음으로 로리가 있는 오피에 도착해서 문을 노크하니 로리가 환하게 웃어주며 절 반겨줬어요
로리의 첫인상은 얼굴은 민삘에 순수 그 자체로 생겼고 몸매는 극슬림에 피부는 백옥같이 하얀피부를 가진 스무살꼬맹이지만
성격이 워낙 긍정적이여서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어른같은 친구같았어요
로리가 처음 일하는거라고해서 말도못하고 쑥맥인줄알았는데 성격이 워낙 밝은 성격이라 그런지 먼저 대화도 이어나가고
마치 오래 알던 친구마냥 로리가 편안했지요ㅎㅎ
오늘 기분이 정말 안좋은 하루라고 말하니 로리가 먼저 저를 위로해주시면서 샤워시작도 전에 껴안아주면서 뽀뽀까지 해주네요
생긴거와 다르게 아주 여우같은 친구였어요ㅋㅋ먼저 같이 씻자고 말도꺼내고 옷도 서슴없이 홀라당 벗어 던지고 제손을 잡고
샤워실로 데리고가네요ㅋㅋ샤워하기전에 물온도체크도 해주고 칫솔에 치약도 뭍혀 주고 이런 섬세한 부분들을 보면서
이 친구 정말 일을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샤워서비스받고 또 제 손을 잡고 침대로 데려가네요ㅋㅋㅋ
샤워하고나니 몸이 추워서 몸 좀 녹일겸 로리를 껴안고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로리에 초롱초롱한 눈을 마주치는 순간
둘다 아무말없이 연애를 시작했죠ㅎㅎ키스를 하면서 로리에 몸을 이곳저곳 만지니깐 로리도 부드로운 손길로 제 똘똘이를 어루만져 주네요
그리고나서 똘똘이를 혓바닥과 입으로 스크류바 먹듯이 빨아주네요..로리가 소싯적에 스크류바 좀 빨아봤나봐요ㅎㅎ
옵션에 입싸도 가능해서 입싸를 해주려고 하는거 같은데 저는 입으로 받아도 한번도 싸본적이 없어서 오르가즘을 최대한 느낀 후
제 똘똘이가 "난 이제 준비됬어 형!!!"신호를 보내내요ㅋㅋ 놉콘도 가능한 친구여서 바로 제 동생 똘똘이를 삽입시켰습니다
와..역시 ㅅㅅ는 놉콘으로 하는게 확실히 느낌이 다르네요.몸매도 극슬림해서 그런지 좁보여서 쪼임느낌이 상상초월이네요ㅎㅎ
질싸는 안되서 최대한 참을만큼 참고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며 마지막은 정자세로 마무리했어요 제 올챙이들을 배꼽에 뿌려주고
하고나니 로리한테 뭔가 미안해서 휴지로 직접 닦아줬답니다ㅠㅠ로리가 매너가 좋다고하네요^^다하고나서도 저를 껴안아주며
기분 안좋은일 있어도 계속 생각하면 본인만 힘들어진다고 저를 위로해주네요..로리는 나이는 어리지만 진짜 저보다 어른스럽네요ㅠㅠ
그리고 문득 "아~이친구 조만간 수원오피계에 이름을 알리고 한달안에 수원 유명 메이커언니들 평정시키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스터 유명메이커 에이스 언니들 분발하셔야해요..로리 보통 여자가 아니랍니다ㅋㅋ
오늘 꿀꿀했던 하루였는데 마스터 덕분에 기분전환 제대로하고 갑니다.로리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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