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혜미 지인추천으로 달리고 온 후기
작성일 20-01-0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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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467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오늘 저녁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777 ④ 지역 :한남대쪽 ⑤ 파트너 이름 :혜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지인이 서비스 끝장난다고 소개해준 생긴지 얼마안된 777실장님께 와꾸몸매 서비스좋은애 추천 해달라고 했더니 다좋은데유독 혜미를 맞춰주셨네요. 귀염귀염한게 매력인 혜미툭툭 던지는 저의 농담도 잘받아주고 웃으면서 기분좋게 받았고애무도 거의 삽입 수준으로 해주셔서 대단히 만족스러웠어요그대로 끝내도 되겠다 싶을정도로요그런 생각도 잠시 뒤에 본격적인 삽입에 혜미씨는 참 공격적인 서비스가 돋보이네요딱봐도 20대 초 중반의 아가씨인데 어찌 이리 허리놀림과 혀놀림이 노련한지..잔뜩 세워서 빨아주고 잠시 기둥을 쓸어올리며 두 알을 빨아주며한템포 쉬는 타이밍까지 만들어주고 마인드가 좋은 아가씨에요20대 어린 언니 탱탱한 엉덩이와 가슴을 쪼물딱거리며 최대한 버텨보자 했지만제 이성은 이미 날라가고 혜미 입에 제 올챙이 방사해버렸습니다싱긋 웃는 혜미 언니 보니 현자타임도 잠시 다시 하고 싶을 정도로 기운을 돋아주는 언니네요 끝나고 실장님이 안내해주시는데 참 친절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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