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4] 톡톡튀는 애교만점 베이글녀 슈가~~
작성일 20-01-0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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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485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월 4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슈가 +4 ⑥ 경험담(후기내용) :수원 갤러리아 백화점 뒤쪽 수원 퀸이라는 오피가 소문이 자자해서큰맘먹고 한번 이용을 해봤습니다. 한 밤12시였나? 그쯤에 전화를 해보니 지금은 예약이 다차있다고 하더라구요 ㄷㄷ 그래서 언제쯤 가능 하냐고 물어보니까 한 1시간 뒤에 이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1시쯤에 예약을 바로 잡고 +4 친구들로 보여 달라고했습니다. 그러면서 퀸 출근부랑 후기같은거를 보면서 기다리는 도중에 제가 워낙 귀엽고베이글? 그런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슈가라는 친구가 눈에 띄어서 슈가씨 있냐고 물어보니까다행이 오늘 출근을 했다고 해서 바로 슈가씨로 예약잡아버려습니다.시간맞춰서 들어가 친절하신 실장님께 방 호수 안내받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첫인상 후기:일단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웃으면서 수줍게 인사를 해주면서 저를 보는데 진짜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담한데 얼굴은 진짜 앳된얼굴이여서 대학생 새내기 스타일입니다. 옷벗고 수건으로 살짝 가린채 다가오는데 가슴도 큽니다.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서비스 후기: 같이 샤워도 해줬구요. 계속 아이컨택하주면서 웃으며 저를 바라봐줬습니다. 마인드도 괜찮은거 같구요. 일단 하기도 전에 100% 만족이였습니다. 침대위에서도 수줍게 다가와서 애무도 귀엽게 잘 해줍니다. 신음도 살짝살짝씩 내주면서 흥분도 잘 시켜줍니다. 정자세로도 하고 뒤에서도 하고 슈가가 위에서도 해주는데 진짜 어린애랑 하는 느낌을 확 받아서 저는 너무 만족스런 연애였습니다. 슈가는 출근을 그렇게 막 자주 하는 스타일은 아니라해서 진짜 마음 같아서는 번호 물어봐서 출근날 보러간다고 하고 싶었는데 막상 물어보려니 부끄럽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나중에 한번 전화해서 문의했을때 슈가가 또 있다면 그땐 인연으로 생각 해야겠네요 ㅋㅋ 마지막으로 샤워하고 배웅해주는데 다음번에는 2시간예약잡고 오겠다고 말하고 나와서 자면서 슈가랑 한거 생각하면서 잠들어야겠습니다. 슈가씨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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