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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이]슬림하며 귀엽고 애인모드 잘해주셨던 조이씨

작성일 20-01-0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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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5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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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01-04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들어 많이 달리는거같긴 한데 뭐... 돈은 뭐 돌고돌다 보면 다시 오지않을까 라는 마인드로 ㅋㅋ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달렸습니다 실장님께 전화해서 시간대 제일 가까운 거로 해서  조이씨 추천을 받고 원래 항상 가져가는 따듯한 커피를 가지고 기다립니다 시간이 되서 실장님께 호수를 받고 조이씨 처음보는 설렘으로 두근두근... 문열고 딱 들어서니 짧은 상의하나만 걸치고 있더군요... 크 역시 남자의 마인드를 아는건지 힐끔거리게되고 뭐 아시죠?ㅋㅋㅋㅋ   밖이 워낙 추워서 몸이 차가웠는데 자긴 몸이 따듯한 편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잠깐 앉아서 둘이 얘기를 좀 나누다 씻으러 갑니다 서비스를 받고서 먼저 침대에 누워있으니 천천히 시동을 걸어주네요 뭔지모를 전문적인 그런느낌?ㅋㅋㅋㅋ 제 동생놈이 주체를 못하고 신나서 불끈불끈 거리더라구요 ㅋㅋㅋㅋ 자 이제 시작!!! 신나게 여러가지 돌아가면서  아주 (아 ! 키스하는거 좋아하더라구요 입이 거의 안떨어질정도로 ㅎㅎ) 제일 아쉬웠던건 원래 하는 시간보다 빨리 쌌습니다...ㅠㅠ 요즘 찾아다니는 것도 좋지만 흥분을 잘시켜주는건지........ 저는 제나름대로 좀 슬프네요 ㅠㅠ 아무튼.. 시원하게 발사하고서 둘이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안고 있었습니다 매미처럼 딱 붙어서 또 이런저런 얘기들하고   저 : "너는 좋아하는 자세있어 ?" 라고 물으니 조이 : " 난 이런거 좋구 이런거 좋아" 라고 알려주더라구요   조이 사용 설명서 귀담아 뒀습니다ㅋㅋㅋㅋ 재방 약속 하고 시간대 맞춰서 나오게됐네요 근처에 살다보니 자주 들리게되는데 볼때마다 새로운 매니저분들이 있어서 전부다 봐야지 라는 욕심이 생깁니다 ㅎㅎ 총알들이 생기면 거의 요즘 푸는데 쓰는거같네요 ㅋㅋㅋ  제 주관이지만  슬림을 많이찾는편이라 잘찾은거같았습니다. 그럼 전 이만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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