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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좋은날-바비] 시원하게 즐달 하고 왔습니다.

작성일 20-01-06 01:0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830회 댓글 0건

본문

① 방문일시 : 1월 2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좋은날
 
   ④ 지역 :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 바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드디어 바비를 잽싸게예약을 하고 달려갔습니다

 

후기 내용도 좋고 프로필 상 뭔가 즐달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바비!!

 

키도 적당하고 전반적인 분위기나 몸매라인은 정말이지 환상적이었습니다 와꾸도 이쁜편이고!

 

둘이 샤워실로 들어가 제온몸구석구석 씻겨주면서 만지고 빠는데 정말...이런게하드구나 라는걸 벌써부터

 

느끼고시작해버리니 기대가되더군요.. 저도 가슴 빨고 물고 클리만지면서 서로 흥분하다가 침대로 가자는말에

 

침대로 고고싱~~!!

 

침대에 눕히고나니가슴과 몸매.. 이런여자랑 하다니 저에겐 엄청난 기대감이들었어요~

 

그런생각을하는도중 갑자기 저를 눕히더니 자기의 클리를 제얼굴에대고 바비가 저의 소중이를 물고있더군요

 

정말 신나게 물고빨았습니다. 정말 정신못차릴정도의 흡입력.. 입으로 쌀뻔한걸 제가 쌀것같다고 스톱시키는데 어우..

 

스톱안시켰으면 진짜 조루될뻔했습니다 ㅜㅜ

 

그리고 누워있는저의 다리를 벌리더니 소중이 와 제구슬을 애무해주니

 

환상의 쾌락이었습니다..미칠뻔한다는게 그런느낌인줄은..정말 처음알았구요..

 

더이상 못 참겟어서 제가 빨리 박고싶어서 강렬하게 눕히고 정말 그대로 박아버렸습니다

 

박는도중에도 손과다리가 제엉덩이를 감싸며 더박아달라는 제스처를 취하는데 정말...참을수가없어 바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정말 따듯하면서 편안하게 싸버렸습니다..

 

이렇게 하드하고 깔끔한적이언제였던지..정말 쾌락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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