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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랜더의정석 미옥이후기 ㅋ

작성일 20-01-0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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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6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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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4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후시딘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미옥     ⑥ 경험담(후기내용) :실장님과 전화로 스타일미팅한뒤 미옥이를 예약잡았네요. 사실 이름이 미옥이라서 뭔가 촌스러운거 아닌가 했습니다.그런데 프로필에도 이름은 훼이크라고 되어있고 실장님도 강한추천을해주셔서 후시딘 한두번 간것도아닌데 믿고갔습니다.여느때와다름없이 방문을 노크하고 마중나온 미옥이를 본순간 역시 후시딘은 내상은없구나 라는 마음이 팍팍드네요저는 항상 프로필을 보지만 , 다시한번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한후에 예약을잡아서그런가 아직까지는 내상이없었는데요.미옥이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만족스럽네요. 165이상되는거같은 늘씬한기럭지에 슬림슬림 야들야들한 몸매까지 좋았습니다.가슴도 그립감좋은 B컵정도되구요. 얼굴은 성형을 하긴했는데 성형이 예쁘게 잘됐네요. 거부감이 안들정도로요ㅎ완전 민삘을 좋아하신다고하면 추천드리기 힘들수도있는데, 그게아니고서는 외모나몸매적으로는 +3으로써도 아주 만족했습니다.다들 아시다시피 도도해보이고 예쁜여자한테 뭔가 되게 말걸기 힘든거 아시죠? 그래서 조심스럽게 말을 걸어봤는데 반전매력엄청 시원시원하고 털털하네요. 대화를 나누다보니까 매너있는 손님한텐 한없이 매너있게 잘해주는것같았습니다.저는 사실 소녀소녀하고 조용한스타일을 별로안좋아해서 오히려 더 좋았던거같습니다. 수위조절되는 가정하에 서로 할말도 이것저것 솔직하게 많이 했구요. 소녀소녀스타일 좋아하시는분들은 조금 색다르게 느끼실수도있겠네요.일단 적당한 대화후 언능 샤워를 하러갔습니다. 샤워를하고나오니 미옥이가 다벗고 저를 기다리고있네요. 음..역시 다벗은 몸매를보니 저의 똘똘이가 흥분을 감추지못하고 바로 발딱서네요.미옥이에게 쭈뼛쭈뼛 똘똘이를 들이대니까 웃더니 살살 만져주네요. 그렇게 BJ를 받고 이리저리 쿵떡쿵떡하다보니 벌써 사정 ㅠㅠ하..이럴땐 조루인게 너무 짜증납니다. 매니저들은 조루를 좋아하겠지만요ㅠㅠ 그렇게라도 위안삼아야죠..외모나 몸매보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릴만한 언니네요. 성격은 경상도 언니라그런지몰라도 말투만 좀 쎄게 느껴질뿐이지 실제론 착하고 여린여자네요. 아예 소녀소녀한 언니들만 보시는분들은 좀 추천드리기 힘들거같고 털털한거 좋아하시거나대화할때 수위조절잘해가면서 야한농담이나 맘에있는말 털어놓는거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추천드리고싶네요.후시딘업장이 가성비가 좋아서그런지 +2,+3 언니들봐도 내상안당하고 좋은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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