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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빠담빠담(조세호상무)] ❌❌실사❌❌ 그라비아 모델급 이런 애가 왜 여기에..??

작성일 20-01-0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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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6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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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3 

② 업종 : 하드코어 

③ 업소명 : 빠담빠담 

④ 지역 :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 나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독고로 빠담빠담 방문했습니다. 혼자가니 마인드 좋은애로 맞춰달라 하고 넘어갔지요. 일찍 가서 20대 초반 젊은 영계 아가씨들 초이스 봤네요. 딜레이도 없었구요. 한참 고민하다가 조세호상무님 추천으로 나정이 앉혔습니다. 이런 애가 하드코어에 왜 있나 싶을 정도로 청순하고 이쁜 와꾸에, 일본 그라비아 모델 얼핏 생각나게 하는 풍만하고 늘씬한 몸매가 취향저격인 언니였습니다. 마인드 보증도 받았으니 데리고 놀기로 합니다. 실한 가슴에 묵직한 엉덩이 주무르며 잘 놀았습니다. 홀라당 벗고 찰싹 달라붙어 있는데, 만지기 편하라고 풍만한 몸매 여기저기 들이대주는 마인드가 좋았습니다. 제 손이 약간 짖궂게 움직여서 조금 밑으로 내려가기도 했었는데,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오빠 변태야?' 라며 살짝 앙탈 부리는 모습만 보였던 것도 무척 귀여웠네요. 폭탄주 한잔 말아 러브샷하고 마무리 받았습니다. 영계인데 혀놀림이 남다르네요. 혀끝으로 감질나게 살살 자극하다가, 목 깊숙히 집어넣어 조여주고, 알까지 꼼꼼하고 헌신적으로 빨아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게다가 옅은 신음소리까지 배경음악으로 깔아주니 더할 나위 없이 꼴릿해 입싸했습니다. 싱긋 웃으면서 '오빠 쫌 많다?' 라더니 뒤처리하는게 이뻐 보였습니다.젊은 아가씨 끼고 노니까 시간이 금방 갑니다. 재밌게 놀았고 재방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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