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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4] 군살없는 몸매에 또 맛 보고싶은 이쁜이 노콘 좁보~!!

작성일 20-01-0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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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3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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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01-03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퀸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은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후에 쉬다가 급 달림 신호가 와서 여기저기 기웃거렷는데 언니들이 너무 많고 이름도 비슷해서 헷갈리더라고요그런던 중 수원 퀸 출근부에서 은교 프로필을 보고 급 땡겨서 실장님께 전화드려 확인햇더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참고로 우리 실장님 엄청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무엇보다 같은 남자입장에서 얘기해주는거 같아서 더 믿음이 생기더라고요ㅎ분명 엄지"척"하면서 나오실꺼라는 실장님 말 믿고 실장님께 계산하고 은교매니저 방에 가서 터질듯한 심장을 부여잡고 노크를 하니 예쁘장한 은교가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프로필하고 다른느낌 프로필 사진 잘 못찍은듯 프로필보다 훨~~~~괜찮네요 ㅋㅋ 첫인상- 첫인상은 강아지상이랑 고양이상이랑 섞인 이쁜 와꾸에요. 딱 보자마자 오늘은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연애- 오렌지쥬스 한잔 마시고 뻘쭘하게 앉아서 어색하게 건넨 질문에 대꾸도 잘하는거 보니대화스킬도 좋습니다. 잠시 앉아있는데 은교가 먼저 씻자고 제안하여 빛의속도로 옷을벗고 샤워를 하러 가봅니다ㅎ 양치하는데 은교가 벗고 들어오는데 "와"하는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적당히 자리잡은유두에 적당한 사이즈의 만지기 딱 좋은 크기의 가슴 거기에 슬림한 몸매에 계속 쳐다보면서 혼자 흐뭇해햇어요ㅎ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서 서로 눈치보다가 은교가 먼저 애무해주십니다. 가슴 배 쥬니어애무 해 주는데 정성이 느껴지고 그사이 쥬니어 기립!!애무받다가 제 차례, 너무이쁜 유두를 할짝할짝, 중간중간 키쓰, 은교의 소중이 영접하러 갓는데 깔끔하게 이쁜 밑에서 한번 놀라고반겨주는 소중이에한번 더 놀라서 열심히 혀를 놀렸습니다. 너무 좋은시간 보내고 본격합체!!은교가 위에서 먼저 쿵떡쿵떡, 신호가 오길래 자세바꿔서제가 위에서 쿵떡쿵떡! 본인은 시간이 지나면 금방 못싸기에 신호온김에 시원하게 발사ㅋㅋ은교가 뒷처리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너무나도 좋은시간이었습니다.연애 후- 연애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고, 보통은 옷입고 어색하게 대화하다가 나오게 마련인데 발가벗은채로 침대에 누워서쓰담쓰담하면서 예비벨 울릴때까지 이야기하다 왓네요ㅎ 이점이 엄청 맘에들어요. 비록 친해질때쯤 시간이 끝낫지만 다음에 또 보기로 햇으니 만족합니다.총평-은교 언니 제 기준에서는 즐달의 조건을 모두 갖추엇다고 생각되며,  절대 후회없을 와꾸에 대화능력 가졋고 상큼한 얼굴에 자연산 가슴!! 이정도면 말 다햇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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