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밀크+4아람] 진정한 예압녀!! 한번보기힘드네요ㅜㅜ
작성일 20-01-0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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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079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월3일② 업종명 :오피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밀크④ 지역명 : 수원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아람⑥ 업소 경험담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신입 즐달러입니다추운날씨에 즐달하시느라 고생많으시죠 ㅋㅋ근래에 사타구니를 긁다가 갑자기 달리고싶어서 허겁지겁 밀크에서 라인업을 보고 전화드렸습니다아람씨 후기를 몇번보았는데 너무 반응이 좋아서 저도 한번.. 하고 전화드렸는데 이런.. 예약이 이미 많이 차있더라구요오전11시에 전화했는데 4시에나 가능하다니.. 예약하기 어려운것같아요 아람씨 인기가많아서 ㅠㅠ11시까지 영화나 보며 기다리고있는데 하필 본것도 쌍화점 ㅋㅋㅋ 충전하면서 기다리다드디어 입장했는데 웬일 밖에서 지나가다가 볼만한 민삘! 목소리에서 부터 애교가 흘러넘치네요쇼파에서 도란도란 얘기하는데 제가 나무가된줄 ㅋㅋ 딱달라붙어서 떨어지질않네요 매미 매미 거리는게 이뜻이었구나 ㅋㅋ본격적으로 게임시작하는데 전투복을 벗겨보니 허리 완전 잘록.. 슬림한편입니다! 저는 슬랜더를 선호하기에..그리고 살짝 가슴부터 애무하니 반응이 ㅎㄷㄷ.. 일단 피부도 굉장히 좋아서 핥을 맛이 납니다 ㅋㅋ 애무하다가 밑으로 슬쩍내려갔는데.. 얼굴이 그냥 세수한번 한 느낌이엇습니다 ㅋㅋ 첫타임도 아닌데 반응도 최고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입구가 좁아서.. 꽉잡아주는게 미칠뻔했습니다 저도 조금 오래하는편이라 자부 했는데 ㅋㅋㅋ이건뭐 언니반응+조임+분위기 때문에 금방 발사 해버렸네요! ㅠㅠ마무리 하고 씻구 와서 나가려는데 잘가라구 뽀뽀도 해주네요 애교만점 ㅎㅎ이제 집갈려구 택시타는데 주간 실장님이 들려줘서 고맙다고 친절하게 전화까지 해주세네요 첨부터 끝까지 만족하는 달림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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