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씨접견
작성일 20-01-0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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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357회 댓글 0건본문
어제 야간에 밍키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이 업소는 첫 방문이었구요~수원 시청에서 상당히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ㅎ첫 방문이라 간단히 인증 후 알려주신 호수로 고고! 다른 일반 휴게텔 하고는 틀리게 방도 엄청 깨끗하고 정리정돈 정말 잘되있습니다태국 특유의 냄새도 나지않고 정말 향기로운 냄새가 방안에 가득~^^그리고 젤 중요한 매니저를 보는데 와..그냥 여자친구 집 놀러온것 같기도하고 알고지내던 여동생이랑 하는거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정말 이런일을 안할 것 같은 말그대로 예쁨보다는 귀염상인데 두가지 느낌이 잘 섞여있습니다.ㅎㅎ몸매는 좀 약통이긴 한데 가슴이 무려 D컵 저는 오히려 극슬림보다는 이런 스탈의 몸매가 더 좋고 무엇보다 얼굴만봐도 만족스러워서 딱히 상관은 없었네요 ㅎ얘기좀 나누다가 씻고 와서 눕는데 정말 사랑스럽게도 생겼네요 ㅋㅋㅋ아 그리고 키스 진짜 잘합니다!ㅎㅎ잘받아주고BJ도 어찌나 잘하는지~입안에 침 가득 고인상태로 찰진 소리나면서 잘해주네요 ㅋㅋ업소녀 느낌은 진짜 안나게 생긴애가 스킬은 좋더군요떡감도 좋고~시원하게 잘 마무리 했습니다~정말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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