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밀크+3소유] 새해첫날부터 최고의 섹ㅅ를해준그녀.....
작성일 20-01-0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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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459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01② 업종 :오피③ 업소명 :밀크④ 지역 :수원⑤ 파트너 이름 :소유⑥ 경험담(후기내용) :새해첫날 눈을 뜨자마자 밀크로 달렸습니다^^ 12월30일날 저에게 최고의 밤을안겨준 소유씨 저는 그날을 못잊어1일부터 주간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바로 첫타임 예약을하고 바로 소유보러 ㄱㄱ~호수로올라가 소유를보니 몇일 안됫지만 더 이뻐진느낌이 들더군요 아무것도 모를거같은 순진한외모에 이쁘장하게 생긴얼굴.. 저를 알아보고는 반갑게 맞아주면서 꼬~옥 껴안아주며 안춥냐며 제바지를 내리며 꼬추를 살랑~살랑~ 만져줍니다^^저는 이미서있었기 때문에 살짝 민망했지만 친금감있게 순진한얼굴로 계속 만지작거리니저에 쿠퍼액은 콸콸흘러내리네요^^ 저는 참기가 힘들어 샤워하자며 소유를 데리고 샤워실로 이동을해서비스를 받습니다 야동을 본것저럼 손을 엉덩이로 집어넣어 붕알까지 싯겨주시고 제가 원하니까 샤워 BJ까지 해주시더라고요^^ 그렇게 기분좋게 싯고 침대로 이동해 키스를하며 소유의 몸을 먼저 애무를 합니다 심음소리가 세어나와 저는 더욱더 제 혀를돌리니....흐으으윽~흑흑~ 아`오빠~ 조금만..조금만더.. 순진한얼굴에 그렇게 흥분을 해버리니까 저까지 미치겠더라고요 ㅜㅜ 저는 얼른하고싶어 바로 이친구는 노콘이가능해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쪼임도쪼임이지만 물이 정말 많습니다 피스톤질을할때 물소리가 나더라고요^^ 물이많으니 느낌도좋고 얼굴도 이쁘고~~ 저는 마무리할시간이 다가와 빵빵한엉덩이를 많지며 안에다가 사정했네요~^^ 소유덕분에 새해첫날 기분좋게 시작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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