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던 연애세포를 살아나게 해준 하나+3
작성일 20-01-0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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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333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외모지상주의 ④ 지역 :시흥 ⑤ 파트너 이름 :하나+3 ⑥ 경험담(후기내용) :비온다 눈온다 하더니 날씨가 좋네요 ㅎㅎ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아 달리고 왔습니다하나매니저 보고왔네요 한 이주전쯤인가?부터 두세번 전화했었던거같은데항상 예약이 안됐던 매니저 ... 신입사원딱지 걸려있는데 무슨 예약압박이 그렇게 심한지엄청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아다리가 맞았네요!! 심지어 첫타임!!커피 두잔 흔들거리며 호수를 안내받고 콧노래 흥얼흥얼 긴장반 기대반으로 똑똑 노크!열리는 문틈 사이로 빼꼼 나를 쳐다보더니 이내 문을 활짝 열어주고 호다닥 들어가는데 슬쩍 본 하나의 상상이상의 외모에 속으로 와! 하곤 점잖은 척 들어가 침대에 앉아 다시 한번하나 얼굴을 스캔! 왜 플3이죠? 제가 지금껏 봤던 플3은 무엇이였죠? 나를 위한 맞춤형 매니저인건지정말 예쁩니다 여기서 다른 고페이매니저도 봤었는데 개인적으로 그 아이보다 더 예쁜것같았어요약간 이미지가 다른듯하지만요, 하나는 한없이 여리고 풋풋해보이는 소녀소녀한 이미지입니다그냥 딱 한마디로 간략하게 표현하자면 참 예쁜 소녀 라고 표현하는게 가장 적절하겠네요커피한잔 같이 마시며 담소나누는데 제일 많이 한 말이 너 예쁘게 생겼다 귀엽다 였던 거 같아요매크로수준으로 계속 나옴 안나올수가 없는 얼굴입니다 ㅋㅋ 말도 참 조리있게 예쁘게 잘하고눈웃음치는것도 정말 예뻐서 진짜 대박이었네요 남심저격하려고 태어난듯한...그냥 대화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얼굴 쳐다보면서 대화했는데 적당한 타이밍에 씻으러가자며 리드해주는 프로패셔널함도 있습니다 ㅋㅋㅋ밝은 불빛아래서 본 하나의 벗은몸은 너무 뽀얗고 곱습니다 새하얘 정말 탐스러워하나가 절 씻겨주고 나도나도 씻겨주고싶다고 졸라서 구석구석 만졌습니다 내가 탐할 몸이니 내가 씻기겠다고ㅋㅋ 씻고 나와 애타는맘으로 하나를 기다리다가 하나가 나오자마자 으쌰으쌰 손잡고 끌고와 눕힙니다아 못참겠엉! 너 너무 예쁘게생겼엉! 하면서 ㅋㅋㅋㅋ 호들갑떠니까 진정하라고 막 웃어주더군요이제 장난 그만치고 진지빨면서 스윽 다가가 손으로 몸을 훑어주며 키스를 하는데 진심 오늘 하나한테 쫌 설렐뻔했던거같아요 입술 너무 작고 부드럽고 지긋이 눈감고 있는 얼굴 존.나게이쁘고꼭지도 딱 만지기 좋게 봉긋 솟아있고 가슴도 말랑말랑해서 촉감도 좋고 모양도 예쁘고 색감도 맛깔나고잘록한 허리에 적당히 만질맛도 나는 엉덩이 ... 온몸 구석구석을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물고 혀로 핥고아주 난리도 아니었던거같네요 ..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진상짓한건 아닌가싶습니다 ㅠㅠ여차저차 정상위로 연애를 시작하며 위에서 내려다본 하나의 얼굴은 한없이 나약해보이고 야해보였습니다애원하는듯한 눈빛? 간절한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보고있는데 천천히 그리고 끝까지 쑤욱 집어넣었을때욱 하며 살짝 찡그리는 그 표정은 정말 감히 말로 표현할수 없는 야함과 흥분감을 선사했던거같습니다한창 그 표정에 취해 정상위를 고집하다가 고양이 자세로 변경 엉덩이는 올리고 허리는 아래로 유연하게내려주는 하나의 잘록한 허리를 붙잡고 쑤셔댔을 때 느껴졌던 허벅지의 미세한 떨림은 또 한번 저를미치게 만들었슴... 딱 거기서 지금이다 싶어 온힘을 다해 퍽퍽퍽퍽 하고 끝냈네요시흥도 많이 다니고 인천도 많이 다니는데 다른 곳에서 보던 플4보다 괜찮았어요 누구를 보던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 개인의 기호에 따라 안맞을순 있다지만 100% 개즐달은 못하더라도내상을 당하진 않을거같아요 제가 볼땐 취향타는 얼굴이 우선 아닌거같구요 그냥 어리고 슬림하고 이쁜데성격도 좋은 그런 타입이라 걍 보시면 될거같애요 저는 진짜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옥의티 없었어요업소를 다녀온건데 즐달보단 설렘을 얻고 나온 기분이 드네요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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