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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던킨(❤️손예진실장❤️)]✨✨팬티벗기다말고찰칵❗❗✨✨먼저 벗고 달라붙는 전투적인 민삘 은하

작성일 20-01-0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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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89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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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25

② 업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던킨

④ 지역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은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들과 술 이빠이하고 집에가기 아쉬워 북창동 던킨으로 놀러 다녀왔습니다평일새벽이라 대기중인 애들은 거의 퇴근하고 방 끝나는 애들로 초이스를 봤습니다.여기는 다행히 마감시간이 딱 정해져 있지 않아서 손님이 있을때까지 가게 문을 닫지 않으니별 부담감 없이 놀 수 있어요~ ㅎ 초이스 4명이 들어오네요 두번째 들어온 언니가 은하라고 하네요.처음 들어올떄부터 탱탱하게 잘 익어있는 몸매가 너무 맘에 들었고, 살짝 처진 눈꼬리에 강아지상이라너무 귀엽고 안아주고 싶게 생겨서 바로 초이스하고 앉혔네요.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얘가 술이 좀많이 취해있네요 ㅋㅋ 저는 뭐 땡큐죠.. 앉자마자 먼저 벗겨달라면서 제 위에 올라타서 아양부리는데,어느새 제 손은 지퍼를 내리고 있습니다. 언니 가슴에 얼굴 묻고 부벼대면서 서로 팬티에 손 집어넣고난리도 아니었습니다.한참을 물고 빨다가 노크소리와 함께 마무리 진행하라는 소리에 시간이 너무 늦어 저도 피곤해서바로 마무리 진행했습니다. 가볍게 제 허벅지부터 부랄까지 혀로 꾹꾹 눌러주며 애무를 시작하면서마지막은 손과 입으로 제 소중이를 힘껏 빨아주네요 목 깊숙히 넣었다 뺏다 해주니 너무 황홀했습니다.마지막까지 질~펀하게 잘 놀았네여 ㅋㅋ 이상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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