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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마지막 민트랑~

작성일 20-01-0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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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1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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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월 31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색계

④ 지역 : 대전유성

⑤ 파트너 이름 : 민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번 2019년도 정말 몇시간 안남았네요...마지막달림은 색계에서 장식해보았는데,역시 마지막인만큼 도박보다는 안전하게사이즈가 보장되어있는 색계밖에 생각이 안나네요ㅎㅎ그동안 만났던 매니저중에 저는 민트가 제일 마음에 들어서민트로 투샷 90분 끊었습니다.올라가서 민트에게 돈을 건네고, 얘기를 했습니다.오늘 일끝나고 태국친구들과 함께 논다고 하네요연말에도 놀지못하고 일하는거 힘들지 않냐고 물었는데괜찮다면서, 웃는데 세상 착해보이는 얼굴!같이 샤워를 하고 그 다음 민트의 애무를 받아봅니다애무는 구석구석 오래 해주는 스타일에 하드하기까지ㅁㄲㅅ,ㅇㄲㅅ 까지 해주며 쭉쭉 넣어주는데 느낌이 확 오네요애무를 오래 하다가 역립을 시도해봅니다 먼저 가슴부터 시작을 하는데 언니의 신음이 슬슬 들리는게아래로 내려가 민트의 소중이를 살짝씩 건들이니민트의 터질것같은 신음소리가..서로 기분좋은 애무 타임이 끝나고 콘을 장착하니깐첫시작은 민트가 저의 위로 올라옵니다 처음으로 느낌이 팍팍오네요슬슬민트도 신음이 거칠어 지면서 밑에 조임이 느껴져 기분이 황홀하네다시한번 자세를 바꿔서 정자세로 들어바꿔서 계속 참다보니깐 더이상안되겠어서원샷 마치고 나머지시간은 민트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점심도 안먹었다 그래서햄버거 시켜서 같이 먹고 나왔습니다~ㅎㅎ 끝나고 나오는데안아주고 손을 반갑게 흔들어주고 마지막 홀가분하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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