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휴게텔-하이패스] 인생최대 고비! 부러질듯한 참맛을 보다!! 하니
작성일 20-01-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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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520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2019.12.28② 업종명 : 휴게텔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원휴게텔 하이패스④ 지역명 : 수원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니 ⑥ 업소 경험담 :실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고자 될뻔 했네요 ㅠㅠ달리기 준비를 했는데.. 유리매니저를 보러 갈려고했는데 휴무................가는날이 장날이 되어버렸네요 ㅜㅜ 그러면서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하니매니저!칭찬이 극찬을해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푹 빠져버렸네요! 어차피 하기로 맘먹은이상 하고 가자! 라는 심정으로 예약 후 방으로 이동했어요 !이때 모든것을 알아야 했는데~ 너무 청순한데~ 섹시하기까지한 미녀! 하니매니저 수줍어 하며 인사를 건네네요~지금까진 괜찮네?? 그냥 즐겨도 되겠다 싶어서~ 소파에서 앉아서 미안한데 담배하나 피워도 되겠냐고 하니 ~ 괜찮다고하네요~옷 후딱 벗어 제끼고~ 옆구리에 딱 끼고 샤워 하러 갔어요~ 몸매 좋네~ 벗은 몸은 카학! 눈알 굴러댕겨요~ 샤워BJ : ◆◆◆◆◆ 어쩜 그렇게 느끼는부위를 잘아는지!! 구석구석 빠짐없이 막 갔다 조X요...시작부터 다리힘이 풀려버리네요..,,, ♨잠시 원기보충을 위해~ 소파에 앉아서 물 한잔마시고~ 침대에가서 떡하니 누워봅니다~전쟁 시이이이작!! 애무를 시전해주는데~ 흐음..크음.. 소리가 그냥...다시 시작된 BJ~ 이번엔 알까지 포함시켜서 시작해주는데 호우.... 맛탱이 갑니다.. 눈알이~ 뒤집히겠어요... 이제는 인서트~ 시작!! 여태까지 받은 스킬을 합하면~ 죽겠구나 생각했네요.. 와.. 슬그머니 도킹 시켜 주더라구요.. 와 쪼임을 살짝하는줄 알았는데..... 흥분이 점점 올라가면서 쪼임이.. 점점 빡세지는데...손으로 해주는지 알았네요... 와.. 살다살다 처음하는 경험이네요...정말 잘 즐기고 갑니다!! 실장님 초이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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