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쟁이 유리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12월 30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색계

④ 지역 : 대전 유성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는길에 어디로 들렸다 가야할지 고민하다가당연히 제일 이쁘고 후기좋은 매니저 유리 찾아갔습니다.색계에 일단 전화를 해서 유리 되냐고 여쭤봅니다.전화를 걸었는데 바로는 어렵다 하는데 1시간 정도 기다린다는말에..정말 고민 많이했습니다..ㅠㅠ 한시간동안 뭘 할지..한번 꽂히면 꼭 봐야되는 성격이라 일단 가서 있어야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카페에 들러서 커피사가지고 차에서 핸드폰 만지작하니앞 손님이 일찍 나오셔서 10분 이따가 올라가시면 된다고 합니다.10분뒤에 전화하니 올라가도 된다는 말에 바로 올라갔는데유리가 문을 열어주면서 안뇽~ 이러는데 아담한 사이즈에 한국말은 조금 되네요?단발머리에 웃을떄 입꼬리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ㅎㅎ 귀여운 이미지입니다.애기피부에 군살도 없고 슬림한 타입에 진짜 비쥬얼로는 따로 겉잡을 때가 없습니다.샤워를 같이하면서 어색함을 풀어주고 서로 친밀감을 형성했습니다.키스를 길게 잘받아주는 덕분에 오랜 키스끝에 점점 제몸을 내려가 혀로 굴리면서몸을 혀로 닦아주기 시작했어요 이제 콘돔 착용을 하고 삽입을 하는데 안에는 물이 조금 나와서 그런지젤이따로 필요없었고 넣은 다음 움직이니깐 점점물이 생기면서 신음소리와 함께춤을 추는것같은 기분이 .. 하하 그렇게 두번 하고 난다음에 시간이 여유롭게 남아있어 샤워를 하려는데 또 들어와서 같이 씻어줍니다. 옷을입고 잠시 침대에 누워팔배게 하면서 안고 이야기를 하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