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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던킨(❤️손예진실장❤️)]예쁜몸매인증 실장추천은 역시 진리! 미친마인드에 뻑갔네요

작성일 20-01-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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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2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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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27

② 업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던킨

④ 지역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지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하고 드럽게 심심하고 잠도 안오고해서 물빼러 사이트 찾다가어찌 보는 사이트 마다 손예진실장님이 있길래 믿고 한번 갔습니다.전화해보니 친절하게 잘 응대해줘서 너무 맘에 들어 방문했습니다.집이 후암동이라 택시타니 금방가네요 ㅋㅋ 5분? 정도 걸린듯..평일이라 동네가 한산해서 시끄럽지도 않고 딱 좋았던거 같아요.가게앞에서 전화하니 실장님이 바로 뛰어 내려오시네요.설명은 전화통화로 다 들어서 실장님과 인사하고 담배한대피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바로 5명 된다고 하시길래 오케이하고 맥주마시면서 간만에 설레이며 기다렸네요 ㅋㅋ전 사이즈보다 마인드를 중요하게 생각하다보니 ㅋㅋ 어차피 애들은 다 거기서 거기거든요그래서 실장님한테 추천해달라고해서 지은이라는애로 앉혔네요나이는 26살이라는데 조명빨인지 그때 분위기가 좋아서 그랬는지 20대 초반처럼 보이더라구요대학생느낌? 아무튼 첫인상도 좋고 애가 사근사근하니 말도 잘들어주고 애교도 부리고 역시 실장추천은정답인듯합니다 ㅋㅋ 인사식은 생략하고 바로 홀복벗기고 서로 팬티만입고 물고 빨기 시작했습니다~스킨십도 다 받아주고 간만에 연애하는 느낌 느꼈네요~ 스트레스도 풀고~ 같이 잘 놀고 마무리 들어갔습니다.여기서 경험이 나오네요~ ㅋㅋ 어리게 봤는데 와 꼬추가 뽑히는줄알았습니다 ㅋㅋ 대충 빨다가 딸딸이 쳐줄 줄 알았는데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리면서 참다가 결국 못버티고 싸버렸네요..잘했다고 마지막까지 엉덩이 토닥거려주면서 물티슈로 깔끔하게 닦아주고 얼마나 이쁜지 참 ㅋㅋ조만간 또 갈 것 같습니다. 아니 또 갈거에요ㅋㅋ 완전 즐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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