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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던킨(❤️손예진실장❤️)]⛔벗기고인증⛔ 역시 풋풋한 어린년이 최고! 열심히 빨아주네요

작성일 20-01-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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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0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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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18

② 업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던킨

④ 지역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수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일주일정도 됬나 몸도 마음도 외로워서진짜 오랜만에 손예진실장님 찾고 북창동에 갔습니다.다행히 반갑게 맞아주시네요..ㅎ 연말이라 딜레이가 조금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주셔서감안하고 천천히 준비하고 택시타고 갔습니다.도착하니 가게 앞에서 나와서 기다리고 계시네요.인사 몇마디 나누고 안내 받고 룸안으로 들어갔습니다.딜레이라고 하시더니.. 다행히 앞에 테이블이 기다리다가 그냥 가서 바로 앉을 수 있었네요 ㅎㅎ그날따라 운이 좋았습니다 ㅎㅎ 룸 앉고 담배한대피고 맥주한잔 딱 하니까 노크소리들리네요바로 아가씨들 들어오고 7번까지 한번에 딱 봤네여 전 몸매보다 나이를 봐서 ㅋㅋ그 중에 제일 어려보이는애로 초이스하고 바로 놀았습니다.서로 인사나누고 한5분? 됬나 인사쇼 시작.. 근데 놀랬네요 ㅎㅎ 홀복에 가려져서 몰랐는데어린애가 무슨 젖이 이렇게 큰지 ㅋㅋㅋ 바로 빨딱서더라구요 ㅋㅋ인사 끝나고 부터 계속 만지작~만지작해서 노는시간동안 계속 풀로 서있었네여;;술을 먹는지 물을 먹는지 ㅋㅋ 암튼 어린애랑 농담도 주고 받고 여자친구처럼 서로 물고빨고 하다가마무리타임들어갔습니다.. 여기서 어린게 티가 나네요 ㅎㅎ 서툴어서 그런지 마무리시간 꽉꽉채워서 발싸했네요.확실히 서툴어도 어리고 경험적은애들이 풋풋하니 좋네요~아다리도 잘 맞았고, 담당실장님도 너무 잘 해주셔서 간만에 만족스럽게 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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