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인듯 지명아닌 지명같은 편안한 민정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12월 26일 야간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부천-섯다
#위치:경기 부천 원미 심곡/부천중앙시장 인근 위치(부천역 5분내)

#형태:오피 휴게텔

#매니저 국적:한국

#실장님 응대:친절함(메시지.통화)

#내부:아늑.깔끔 ④ 지역 : 경기 부천 원미 심곡
⑤ 파트너 이름 : 민정(연령:27/국적:한국)

#얼굴:민필 #피부:탄력.부드러움

#키:160 #가슴:참젖 C컵 #몸매:육덕

#흡연:O #타투:O #왁싱:X #교정기:X

#키스:O #샤워서비스:X(욕실앞 비제이:O)

#서비스:준하드(목까시.알까시) #역립:리얼반응

#연애:적극적.리얼반응

#성격:차분(친화.응대.대화 상) #마인드: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메시지로 방문 시간을 문의드리니 원하는 시간보다 늦을것 같다고 하셔서 아쉽지만 다음에 방문 하기로 하고 집으로 향합니다.

잠시후 실장님께서 제가 원하는 시간에 가능하다고 연락을 주셔서 알겠다고 하고 매니저가 누군지 문의를 드렸더니 아마도 민정이가 될것 같다고 하네요 ~

민정이는 타업소에서 보던 지금까지 몇차례 본 아이네요 ~ 정확한건 방문 해보면 알겠지 생각하며 도착 메시지를 보내니 실장님께서 전화를 주시고 확인후 안내해 주신다고 합니다.

잠시후 메시지로 호수와 입실방법 및 페이를 알려 주셔서 방문 앞에서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고 민정이가 알아보고는 환하게 웃으며 오빠! 오랜만이다 ~ 하며 맞아 줍니다.

겉옷을 벗고 침대에 앉아 담배를 태우며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이 꽤 지난것 같아요 ~ 거의 두달만에 봐서 그런지 대화가 길어져서...민정에게 너만 보면 얘기하다 시간 다 보낸다고 괜시리 투털 거립니다.

민정이 웃으며 오빠! 빨리 씻자 ~ 하네요 ㅋㅋ 샤워를 마치고 욕실 문앞으로 나오니 언제나처럼 물기를 닦아주고 무릎을 꿇고 비제이를 해줍니다.

문앞에서 비제이 서비스를 마치고 오빠! 침대에서 조금만 기다리라고 빨리 씻고 온다고 말하고 욕실로 들어간 민정이 잠시뒤 나와서 침대위로 올라와 꼭지부터 애무를 하며 아래로 내려 갑니다.

츄르릅 ~ 소리를 내며 비제이와 목까시를 해주고 귀두에서 방울까지 흝어주고 핥아주며 비제이 ~ 반대로 방울에서 귀두로 핥아주며 비제이를 번갈아 가면 꽤 오랫동안 서비스를 해줍니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ㅋㅋ 서비스를 마친 민정이 콘을 준비하다 눈이 마주치자 오빠! 나 누울까?! 하길래 민정이를 눕히고 키스를 한후 유방과 유두를 애무하며 아래로 내려 갑니다.

다리를 벌리고 민정이 봉지 이곳저곳을 혀로 자극하며 핥아주고 빨아주니 촉촉하게 젖어 드네요 ~ 역립을 마치고 위로 올라가니 수건으로 입을 닦아주고 콘을 씌워 줍니다.

정상위로 삽입후 딥키스를 하며 펌핑을 하니 신음을 소리를 내며 반응을 보여주는 민정이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펌핑을 하다가 양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깊숙하게 펌핑을 이어갑니다.

어느정도 지나자 오빠! 아퍼!! 하네요 ~ 너무 깊숙히 들어와서 아프다고...어깨에 걸친 다리를 내리고 펌핑을 빠르게 가져가며 얼굴을 보니 미간을 찡그리며 손으로 양팔을 꽉 잡고 신음을 냅니다.

아파서 그런건지 좋아서 그런건지 헷갈리기는 하지만 아프다고 말하지 않아서 더 강하고 빠르게 펌핑을 가져가니 얼굴을 좀 더 찡그리며 팔을 더 세게 잡고 신음소리가 더 커집니다.

체위 변경없이 정상위로 딥키스를 하며 펌핑을 하다보니 땀이 나기 시작하고 느낌이 살살 올라오는 것을 느끼며 마무리를 할때가 된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더욱 강하고 빠르게 펌핑을 하며 딥키스를 하면서 민정이의 따뜻한 봉지 깊숙한 곳에서 마무리를 합니다.

마무리후 예비콜이 울리네요 ~ 이마에 맺힌 땀을 팔로 닦아내자 민정이가 시간도 잘 맞췄다 ~ 하며 오빠! 누워 ~ 하네요...뒷처리를 해주고 민정이 옆에 누워서 움직이기 싫다!! 합니다.

왜 그러냐고 했더니 만족스러운 연애를 하면 움직이기 귀찮다고 하길래 아파서 얼굴 찡그린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오빠! 좋아서 찡그린거지 ~ 하면서 웃습니다.

담배를 태우며 대화를 하는데 실장님이 콜을 하네요 ~ 마무리 하라는 콜이죠...샤워를 하고 나와서 옷을 입고 현관으로 가니 따라와서 포옹을 해하면서 뽀뽀를 해주며 오빠! 조심해서 들어가 ~ 하며 인사를 합니다.

문앞에서 문이 닫힐때까지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 주는 민정이를 뒤로하고 뒤 늦은 귀가를 서둘러 나섭니다.

여러번 봤던 아이라 참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수 있네요 ~ 마치 지명인듯 지명아닌 지명같은 아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