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다리가 살짝 벌어져 그사이로 보이는 속옷이 웬지 모르게 므흣해서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작성일 20-01-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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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322회 댓글 0건본문
업종: 하드코어업체명: 이디야매니저: 유미후기:오랜만에 달린 하드코어~처음인 친구놈이있어서 조심 조심..ㅋㅋㅋ다들..와이프한테 걸리면 안돼잖아요저도 그냥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고온다고 하고 둘이 갔습니다.이놈이 잘 적응 해야할텐데..하는 생각이 좀 있었으나..가게 앞에 도착해서 손흥민실장님 딱 보자마자안내를 받아서 룸으로 들어가서맥주 한잔씩 하면서 안부를 물었습니다요즘 제 근황을 조금 이야기 하니까같이 걱정 해주더라구요참 인간성 좋은 사람란걸 한번 더 느끼고...초이스 시간 입니다!!이때가 젤 설레지 않나...나만 그런가...저번에 팟이였던 언니가 오늘 안나왔대서..ㅠㅠ수많은 언니들중에엄청엄청 고민 하다가 추리고 추려서1명초이스~~~~추린 이유중에 ㅎㅎ..원래 룸에서 초이스 할때는 몰랐는데실장 넘어로 보이는 팬티가 웬지 꼴림~~혼자 다른짓을 하면서 편하게 있는데..다리가 살짝 벌어져 그사이로 보이는 속옷이 웬지 모르게 므흣해서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룸에서 조근조근 이야기 하면서 손이 자꾸 언니 밑으로 갑니다....ㅎㅎ 오우..너무 잘받아주네요....살짝 더듬었는데 느낌이 잔구멍이 많은듯^^망사 팬티인듯..귀에 대고 물어봤더니 날씨가 급 더워져서 이런게 일할때는 시원하다고...성격도 쿨하고 마인드도 쿨하고...룸에서 진행되는 동안에 야릇한 대화반 터치반...이렇게 상황 종료하고마무리타임기대했던거 보다 정말 더 대만족!!바지를 훌렁 벗기는대!이상하게 므흣하고 그냥 급흥분했습니다...그래도 대만족 입니다...아주 개운하고 깔끔하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쫙~~~~~~빼고 왔습니다.아직도 아른거려서 지금도 불끈합니다!!왠지 조만간 또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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