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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작성일 20-01-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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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3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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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2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풍

④ 지역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 버블

⑥ 경험담(후기내용):첫인상은 로리삘느낌이랑 성숙한분위기가 둘다 느껴졋습니다버블은 체구가 작은편이라처음 들어오자마자 딱 봣을때는 약간 애같은느낌이 들엇는데천천히스캔하면서 와꾸좀 보다보니까 완전 애같지는않고 단아하고 우아하게 생겻다고 할까요 좀 동양적인스타일로 고급져요 ㄷㄷ.하지만....^^ 겉모습이 정갈하다고 속까지 정갈하고 내숭부리지는 않습니다같이 샤워해주는데 대놓고 들이대는서비스는 따로 없엇지만 엄청열심히 씻겨주고 바디워시 잔뜩 묻혀서 등부터 엉덩이까지 빡빡 닦아줍니다열정이나 의지같은건 버블이 되게 큰거같아요샤워하고나와서 버블를 먼저 침대에 눕혀보는데 표정이 야합니다ㅎ 비록 슴은 살짜콩 작지만 엉덩이는 토실토실하니 이뻐서 뒷치기할때 진가가 나오더라고유앙증맞은 유두부터 쪼금씩 빨아주면서 내려오는데 아직 거기는 시도도 안햇는데만져보니까 이미 습지가 다되어잇습니다 버블꽃잎의 물기좀 빨아주고 다시 제 위로 올려보내서 몸을 맡겻더니첨에는 수줍어가지고 손으로 가려가면서 하다가 제가 숨소리 거칠어지고 적극적으로 반응해주니끼 어느정도 적응이됏는지  조금씩 저돌적으로 나오면서  연애할때는 저보다 버블이 더 즐기는거같앗어요ㅋㅋㅋ낑낑거리다가 나중엔 그냥 버블입에서 탄사가 쭉쭉 나옵니다 쪼깐한봊이구멍이라 훌륭한 압박감에 버블리액션때문에 엎친데덮친격으로 풀흥분하다가 마무리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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