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퀸 아치 +4] 남자를 환장하게 만들줄 아는 아치~!
작성일 20-01-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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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435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2월 28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아치 +4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늘은 수원퀸에 아치를 보고 왔습니다~ 수원퀸은 자주 이용을 하지만 항상 갈 떄 마다 NF가 항상 있더군요 ! 아치라는 매니저는 제가 출근부에 올라 온 걸 처음봐서 바로 예약을 했어요 ㅎㅎ 제가 가려는 시간에는 이미 예약이 있어서 그 뒷 타임을 바로 예약해서 달려갔습니다 실장님에 안내를 받고 올라가 객실에는 청순하고 민필충만하고 떡감좋아보이는 아리따운 처자가 저를 반겨주더군요 일단 딱 보자마자 눈에 들어온건 귀여우면서 슬래머한 몸매가 ㅎㄷㄷ..;; 소파에 앉아서 아치랑 대화를 하다가 몸매가 궁금해 지더군요ㅋㅋ그래서 바로 샤워하로 가자고 했습니다 샤워 서비스를 받는데 와.. 좋습니다 좋아요~ 반전 몸매도 좋고 아치의 서비스도 좋고~ 제가 계속 붙잡고 있으니까 웃으면서 아치도 제껄 만지는데 야한 상상이 계속 되더라구요 그래서 장난으로 빨아달라구 했는데 오빠는 귀여워서 해준다 그러면서 해주더라구요 샤워실에서 그러고 있으니까 너무 꼴려서 그냥 여기서 할래?라고 했는데 그건 부끄러워서 안된다구 ㅠ 그럼 빨리 나가자고해서 바로 나와서 침대로가서 누었더니 아치가 슥~ 오더니 제 품에 속 들어옵니다 ㅎㅎ제 팔에 누어서 제껄 쓱쓱 만져주다가 바로 꼭지로 오는데 꼭지 애무해주는게 쪽쪽 빨지만 혀도 움직이며 아프지않게 잘하더군요 그리고는 바로 BJ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원래 신음소리를 잘 안내는데 너무 좋아서 신음소리를 냈더니 아프냐고ㅋㅋ 아니라고 너무 좋아서 그렇다고 신음소리 낸거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그럼 더 해줘야지 이러다가 제가 우리 좀 더 야하게 할까라고 하고 69자세로 서로 애무해주자고 했더니 자기 물이 너무 많아서 부끄럽다고 ㅜㅜ 제가 계속 괜찮다고 괜찮다고 했더니 해주더라구요 역립하는데 냄새도 안나고 털도 깔끔했습니다 ㅎㅎ 69애무를 하다가 더 이상하다가는 위험해서 콘을 끼워달라고 한다음에 아치가 올라와서 하는데 ㄷㄷ... 느낌이 쎄해서 보니 노콘이였네요~~ 쪼임도 일품입니다그 모습 보고있자니 너무 흥분되고 좋아서 일부로 더 반동을 심하게 줬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가슴한번 잡아주고 연꽃자세로 연애를하다가 정사세로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 아치가 질싸 옵션까지 있었으면 노콘에 질싸하는데 아쉽게도 옵션이 노콘만 있더라구요 ㅠㅠ 너무 만족하는 즐달이였으나 질싸를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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